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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수영 의원 등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왜 자본이득세로 가야 하나' 세미나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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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7.01 15:40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수영 의원 등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왜 자본이득세로 가야 하나' 세미나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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