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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중리공단 내 한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차, 물탱크 등을 이용해 진화 중이며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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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입력2024.06.26 17:56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중리공단 내 한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차, 물탱크 등을 이용해 진화 중이며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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