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종현 노무라종합연구소서울 이사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의 미래 포럼 용산의 미래’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6.26 16:45
박종현 노무라종합연구소서울 이사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의 미래 포럼 용산의 미래’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