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테크토크] 스마트폰, 앱 있는데 AI 써야 하나?

시계아이콘01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AI 스마트폰 만들기 어려운 이유
너무 완성도 높은 기존 앱 생태계
앱 대신 'AI' 쓰게 만드는 게 관건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벽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용 프로세서? 메모리 장치? 배터리 수명? 모두 쾌적한 AI 경험을 위해 중요한 요소이지만, 사실 AI의 진짜 문제는 바로 지난 십수년간 스마트폰에 도입된 애플리케이션(앱) 생태계가 너무 편하다는 겁니다. 앱을 대체할 수 있는 AI가 나오기 전까진, 진정한 AI 시대는 열리지 않을 겁니다.


AI 스마트폰 전성시대…트렌드는 '진입장벽 낮추기'

[테크토크] 스마트폰, 앱 있는데 AI 써야 하나? 애플이 내놓은 '애플 인텔리전스' 인공지능(AI) 시스템 [이미지출처=애플]
AD

현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너도나도 AI 기능을 탑재한 휴대폰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인텔리전스'로 스타트 라인을 끊었고, 애플도 최근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 노트북에 AI 코파일럿 기능을 이식해 내놓기로 했습니다.


인텔리전스 부류의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기존 앱 시스템에 이식한 겁니다. 브라우저의 검색 기능을 AI로 최적화하는 등, 보조적인 수준에 그칩니다. 이건 어느 정도 제작사의 의도도 담겨 있습니다.


AI는 아직 소비자 대다수에게 낯선 분야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낯선 제품을 기피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앱에 보조적인 AI 기능부터 탑재함으로써 점차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셈법입니다.


너무 완성도 높은 앱 생태계…AI 전환의 진짜 걸림돌

[테크토크] 스마트폰, 앱 있는데 AI 써야 하나? 삼성의 AI 시스템인 '갤럭시 인텔리전스'의 사례 [이미지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그러나 AI가 앱의 보조 기능 수준에 그친다면, 스마트폰이 진정으로 'AI 혁명'을 거쳤다고 말할 순 없을 겁니다. 결국 전체 스마트폰 사용량 중 AI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에 불과할 거고, 그럼 하드웨어 구성에서 AI 프로세서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질 수 없겠지요.


이 문제는 IT 업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달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6개 국가 시민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일상적으로 '챗GPT'를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단 2%에 불과했습니다. 수많은 기업이 챗GPT를 자사 소프트웨어에 통합하고, AI 추론 인프라에 수조원을 쏟아붓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로 미미한 사용률입니다.


결국 AI 보편화의 가장 큰 문제는 기존 앱 생태계가 너무 완성도 높다는 데 있습니다. '마켓 플레이스에서 앱을 다운로드받고, 앱을 실행해 원하는 기능을 불러오는' 과정을 굳이 챗GPT로 대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앱이 AI 챗봇에 질문을 던지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편하고, 빠르고,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공개한 뒤로 현재까지 앱에 기반한 전자기기 생태계는 지금껏 한 번도 변한적 없습니다.


AI가 앱을 삼킬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AI가 앱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 버지'는 앱 생태계를 AI로 대체한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UI) 데모 사례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해당 데모들은 2020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낫씽'에서 만든 것으로, 휴대폰 시작 화면에서 앱을 모두 없애고 챗GPT를 이식한 음성 비서만 남긴 버전, AI가 각 이용자에게 사용할 앱을 맞춤형 추천으로 띄워주는 '동적 홈 화면' 버전 등이 있습니다.


[테크토크] 스마트폰, 앱 있는데 AI 써야 하나? 스마트폰 디자인 스타트업 '낫씽'이 제안한 '동적 홈 화면'(위)과 '멀티 모달 AI' 사례. [이미지출처=낫씽]

미래의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모두 이렇게 전환될 거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AI 시대의 새 휴대폰을 설계하려는 기업들은 결국, 한 가지 목표를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에게서 앱 대신 AI를 사용하게 하냐는 것이지요. 이에 대해 낫씽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칼 페이는 더 버지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앱이 화면에 보이지 않는 상태로 앱을 실행하는 방법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축약했습니다.


AD

결국, AI 혁신은 더 강력한 프로세서나 메모리, 심지어 전자기기 폼 팩터(Form factor)의 형태 그 자체도 아닌, UI에서 시작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UI이기에 애플, 삼성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에 기회가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최첨단 하드웨어와 달리, 디자인과 편의성은 창발성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