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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과 상하이 동행한 미소년들…데뷔 앞둔 중국 연습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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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전 총괄·작곡가 유영진과 소년들 목격담
A2O 엔터 상표 출원…경업 금지 기간이 발목

이수만(72)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중국 목격담이 확산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업계 복귀 시동을 걸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수만과 상하이 동행한 미소년들…데뷔 앞둔 중국 연습생들? 이수만 전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작곡가 유영진이 중국에서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소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미지출처=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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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올라온 이 전 총괄의 목격담과 사진 등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은 이 전 총괄이 이달 초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을 때 모습으로,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소년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 전 총괄과 함께 찍힌 소년들이 중국 연습생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총괄 뒤에는 SM에서 여러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유영진도 있었다.



이수만과 상하이 동행한 미소년들…데뷔 앞둔 중국 연습생들? 이수만 전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중국에서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소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미지출처=웨이보 캡처]

앞서 이 전 총괄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블루밍그레이스를 통해 'A2O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 전 총괄이 국내 엔터 업계 복귀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블루밍그레이스 측 역시 "중국과 일본에서 연습생 오디션을 진행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더해 이 전 총괄은 지난달 30일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에 SM 창립자로 연단에 올라 기조연설을 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이 전 총괄은 복귀 여부를 묻는 말에 "곧 알게 되겠죠"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지난해 3월 보유 주식을 하이브에 매각했고, 국내에서 3년간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경업(競業) 금지' 약정을 맺어 당장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구나리 인턴기자 forsythia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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