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로벌포커스]머스크 vs 저커버그…두 번째 전장은 ‘챗봇’

시계아이콘02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과거 SNS '스레드' 출시 두고 설전
차세대 오픈AI 찾아 협업 선점 경쟁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소위 '현피' 직전까지 갔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가 이번엔 인공지능(AI) 챗봇을 두고 정면 대결에 나섰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달 차세대 언어모델 기반 챗봇 '메타AI'를 선보였고, 머스크 CEO는 AI 챗봇 '그록' 제작사 xAI에 60억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AI 선두 대열에 합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두 사람은 오픈AI의 뒤를 이을 차세대 AI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선점해 상대보다 한발 앞서가려는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다.

1라운드, SNS 설전

머스크 CEO와 저커버그 CEO의 갈등 관계가 두드러지게 표출됐던 시기는 SNS 설전과 함께 케이지 결투 신청마저 오갔던 지난해 6월이다. 당시 저커버그 CEO는 '트위터 대항마' 격인 SNS '스레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머스크 CEO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일일 게시물 열람 제한, 서비스 유료화 등으로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을 사자 트위터의 파이를 뺏어올 기회로 삼은 것이다.


저커버그 CEO의 바람대로 지난해 7월 스레드는 출시 닷새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하는 등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스레드 출시 초기 열풍은 오래가지 못했다. 트위터 시절부터 다져온 엑스(X·옛 트위터)의 아성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글로벌 앱 마켓 분석기업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에서 엑스의 일일활성이용자(DAU) 수는 2700만명으로 스레드(160만명)를 크게 웃돌았다. 2024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월간활성이용자(MAU) 수에서도 엑스(3억4900만명)와 스레드(8500만명)의 격차는 컸다.

[글로벌포커스]머스크 vs 저커버그…두 번째 전장은 ‘챗봇’
AD

머스크 CEO는 스레드 출시 직후 자기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레드는 (메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뺀 것에 불과하다"며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스레드 가입자로 둔갑했다"고 깎아내렸다. 이에 지지 않고 저커버그 CEO는 "트위터가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친숙함과 상냥함이 결여돼 있었기 때문"이라며 "나는 (스레드를) 트위터처럼 운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2라운드, AI 챗봇

머스크 CEO와 저커버그 CEO의 경쟁 구도는 AI 챗봇 사업을 두고 계속되는 모습이다. xAI와 메타가 최근 미국 스타트업 '캐릭터.ai'와의 사업 제휴를 두고 경쟁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온 게 대표적이다. 캐릭터.ai는 가상의 다양한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 챗봇 서비스 제공 업체로, 구글의 딥러닝 AI 연구팀인 '구글 브레인' 연구원 출신 노암 셔지어가 2021년 창업한 회사다. 지난 3월엔 세계적인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AI 서비스 순위'에서 3위에 등극하는 등 오픈AI를 이을 차세대 AI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머스크 CEO와 저커버그 CEO 모두 범용 인공지능(AGI·인간과 동등하거나 능가하는 지능을 갖춘 AI) 개발을 목표로 생성형 AI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만큼 캐릭터.ai와 같은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먼저 메타는 지난달 차세대 대규모 언어모델 라마3를 기반으로 한 챗봇 '메타AI'를 공개했다. 앞서 챗봇에 유명 연예인의 성격을 적용한 '페르소나' 기술을 선보인 메타는 메타AI를 인스타그램·페이스북·왓츠앱과 같은 자사 간판 SNS 플랫폼에 탑재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저커버그 CEO는 "메타 AI는 이용자 질문에 답하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우리는 메타AI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지능적인 AI 비서라고 믿는다"고 소개했다.

[글로벌포커스]머스크 vs 저커버그…두 번째 전장은 ‘챗봇’

챗GPT 대항마를 만들겠다며 xAI를 설립한 머스크 CEO에게 있어서도 캐릭터.ai 같은 잠재력 있는 회사와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xAI는 머스크 CEO가 지난해 7월 세운 회사로, 설립 4개월 만에 AI 챗봇 '그록'을 출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올해 초 최신 AI 모델 '그록 1.5'를 내놓으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 xAI는 최근 60억달러(약 8조2000억원) 상당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AI 선두 대열 합류를 노리고 있다. xAI의 기업가치도 종전 180억달러(약 24조5000억원)에서 240억달러(약 32조7000억원)로 올랐다. xAI는 현재 그록의 차기 버전 구동을 위해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빅테크의 스타트업 사냥…"AI 황금기 맞이할 것"

두 기업이 이처럼 AI 챗봇과 스타트업 투자에 공을 들이는 데는 오픈AI의 지분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앞서 AI 열풍을 이끈 챗GPT의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머스크 CEO와 저커버그 CEO로서는 일종의 위기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는 진단이다. 또한 두 사람은 엑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이 이용하는 SNS를 운영하는 기업의 오너라는 공통점이 있다. 생성형 AI 모델 훈련에 들어가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SNS를 통해 원활하게 수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AI 챗봇은 놓칠 수 없는 사업이었을 것으로 해석된다.

[글로벌포커스]머스크 vs 저커버그…두 번째 전장은 ‘챗봇’

오픈AI의 잠재력을 알아본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한발 빨리 수백조 원을 투자하며 물주를 자처하고 나선 것도 업계 전반의 AI 챗봇 투자·개발에 불을 지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샘 쉴레이 MS 최고기술 담당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AI 기술 개발에 집중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AI 시대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빅테크들의 스타트업 사냥은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빅테크가 힘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며 "2023년이 탐색기였다면 2024년은 AI의 황금기를 맞이하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지금까지 오픈AI에 투자한 금액만 130억달러로 추산되는 MS는 '프랑스판 오픈AI'라 불리는 스타트업 미스트랄AI 자금 펀딩에도 참여한 상태다. 아마존과 구글도 오픈AI 경쟁사 앤스로픽에 각각 40억달러, 20억달러를 쏟아부으며 군비 경쟁에 참전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향후 1년간 AI 분야에 90억달러(약 12조3000억원)를 투자할 방침을 밝혔다. 앞서 소프트뱅크는 손정의 회장이 지난해 6월 대대적인 AI 투자를 예고한 후 1년간 89억달러를 AI 분야에 투입한 바 있다.


AD

전도유망한 해외 AI 스타트업을 자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국가들의 로비 경쟁도 확인되고 있다. 독일의 알레프 알파, 영국의 신테시아 및 스태빌리티AI 등 유럽을 대표하는 AI 스타트업들은 지난 3월 주요 외신에 자신들이 캐나다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정부 관계자들의 로비를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정부 관계자들은 이들 기업에 각종 보조금, 세제 혜택, 규제 완화를 어필하며 본사를 자국으로 이전할 것을 설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