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기민기자
입력2024.03.18 19:54
수정2024.03.18 19:59
유로존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