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복서 서려경 선수(오른쪽)가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여성국제복싱협회(WIBA) 미니멈급(47.6kg) 세계 타이틀전에서 일본 출신 요시카와 리유나와 경기를 펼치고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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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3.16 22:05
의사 복서 서려경 선수(오른쪽)가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여성국제복싱협회(WIBA) 미니멈급(47.6kg) 세계 타이틀전에서 일본 출신 요시카와 리유나와 경기를 펼치고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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