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채소 매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다양한 봄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과 미나리뿐만 아니라 봄 내음을 가득 품은 두릅과 달래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매장에서는 봄동을 100g당 480원, 청도미나리를 1봉에 68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두릅은 1봉에 6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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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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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 롯데백화점 "봄 내음 가득한 나물로 입맛 돋우세요"](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4031114562690771_17101365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