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간첩조작 사건'의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안 검사가 눈을 감은 채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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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2.20 16:07
이른바 '간첩조작 사건'의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안 검사가 눈을 감은 채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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