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19일 23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소속 전공의 총원의 55%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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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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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24.02.20 10:35
수정2024.02.20 10:39
보건복지부가 19일 23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소속 전공의 총원의 55%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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