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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내는 등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는 19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 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을 둔 40개 대학 총장과 긴급 영상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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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2.19 11:26
국내 5대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내는 등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는 19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 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을 둔 40개 대학 총장과 긴급 영상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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