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방산 대해부]자주포 1위 ‘K9’으로 폭발적 성장

시계아이콘03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①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양한 파이프라인 강점…K9 세계 1위
지나치게 높은 ADD 기술 의존 벗어나야

편집자주가격 경쟁력과 빠른 공급 능력을 갖춘 한국 무기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미국 대형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올해 유망 투자처로 K-방산주를 지목했다. 골드만삭스는 "전 세계 군수 시장에서 한국 방산주가 차지하는 강력한 입지를 감안할 때 방산주는 지정학적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라고 소개했다. 앞서 CNN은 "한국이 방위산업의 메이저리거가 됐다"고 했고, 포브스는 "한국이 조용히 세계 최대 무기 공급 국가 중 하나가 됐다"고 언급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이후 글로벌 방위산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면서 K-방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것이다. K-방산에 대한 관심은 '반짝 흥행'으로 끝날 것인가, 지속 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가지는가. K-방산 대표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화시스템의 강점과 약점, 위협과 기회 등을 분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방산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다. 수주 잔액이 53조3000억원(2023년 3분기 기준)으로 국내 방산 기업 중 1위다. 주력 상품인 자주포 K9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50%가 넘는 1위다. 국내 군수 항공 엔진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군함 건조가 가능한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의 최대 주주다. 육·해·공을 아우르는 '방산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체계종합기업'으로 한국형 우주 발사체인 '누리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우주항공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7년 삼성정밀공업으로 시작해 2015년 한화그룹에 인수됐다. 한화테크윈을 거쳐 2018년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 2022년 기준 매출은 6조5400억원, 영업이익은 3770억원이다. 매출 비중은 항공우주(19.6%), 지상방산(29%), 한화시스템(30.9%), 한화비전(14.1%), 기타(6.4%)로 구성된다. 2023년 매출은 8조6800억원(영업이익 6580억원)으로 전망된다. 2030년까지 '글로벌 디펜스 톱10'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다양한 파이프라인 강점…'자체 기술력'이 스케일업 좌우할 듯
[K방산 대해부]자주포 1위 ‘K9’으로 폭발적 성장
AD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대 강점은 다양한 파이프라인이다.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 천무 다연장 로켓과 포탄 장약, 항공기 엔진과 한국형 우주 발사체까지.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거를 타선이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랑인 K9은 현재까지 8개국에 수출됐으며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50% 이상 점유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K9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잔액은 2017년 22조8000억원에서 2023년 3분기 기준 53조3000억원으로 6년 만에 곱절 이상 늘었다. K9은 이미 국내 시장 공급은 끝났지만 수출이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하면서 2030년까지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자체 기술력이 아쉽다. 우리나라 방위 산업은 기술력을 국방과학연구소(ADD)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엄효식 전 한화디펜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상무는 "대부분 ADD가 만든 설계도대로 기업이 물건을 생산만 하는 구조이며 K9도 마찬가지"라며 "상표만 '한화'일 뿐 사실상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과 다름없다"고 했다. K9의 경우 ADD 주도로 개발했기 때문에 수출을 할 때마다 로열티 개념의 '기술료'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ADD에 지급한다. 방위산업에서는 이런 구조가 수십년간 이어져 왔다.


최근 자체 기술 개발의 성과가 나기 시작한 점은 위안거리다. 도면 한 장 없이 맨땅에서 시작해 개발에 성공한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이 대표적 사례다. 기획, 설계, 공급 계획까지 모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도했다. 2023년 호주 정부와 3조1000억원 규모(129대)의 수출 계약에 성공하는 쾌거도 일궜다. 개발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ADD 관계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 있다. 엄 전 상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장기 목표인 글로벌 디펜스 '톱10'이 되려면 해외에 통할 만한 K9 수준의 라인업이 3~4개는 더 있어야 한다"며 "현재의 성공에 취할 때가 아니라 기술 연구에 진심으로 매달려 '포스트 K9'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또 다른 '명품 K9'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느냐의 여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스케일업'을 좌우한다는 얘기다.

지정학 리스크 덕분에…韓 방산 수출 역사 쓴 '잭폿' 터져
[K방산 대해부]자주포 1위 ‘K9’으로 폭발적 성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발생에 따른 수혜를 입은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K9을 비롯한 재래식 무기의 수출 호조에는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운'도 어느 정도 작용했다. 김호성 창원대 첨단방위공학대학원 교수는 "그동안 첨단 무기에 밀려 재래식 무기가 '찬밥' 취급을 받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물량전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중요성이 재조명됐다"며 "재래식 무기를 제대로 생산하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몇몇뿐이었기 때문에 K-방산이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전 세계 국방비 지출액 규모는 2조24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였다. 1년 전 대비 3.7% 증가했다.


특히 전쟁으로 안보 위협을 크게 느낀 폴란드는 한화를 비롯한 우리나라 방산 기업들과 20조원 규모의 무기 도입을 골자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방산 수출 역사를 통틀어 역대급 '잭팟'이었다. 협정 품목 중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672문)과 천무(288문)도 포함됐다. 현재 폴란드와 K9 212문을 공급하는 1차 실행계약, 152문을 추가한 2차 실행 계약을 각각 완료한 상황이며 나머지 308문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금융지원 연계된 '수은법' 최대 현안…개정 안되면 직격탄

그러나 폴란드에 대한 금융지원 문제 때문에 수출입은행법(수은법) 개정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 교수는 "무기 거래는 워낙 규모가 크다 보니 수출국의 은행이 수입국에 대출해주고, 그 돈으로 수입국이 수출국에 대금을 지불하는 것이 관례"라며 "금융 지원을 담당한 수은이 '신용공여 한도 제한'으로 폴란드에 대한 추가 금융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 수은은 법정 자본금(15조원)의 40%(6조원) 내에서 금융지원을 할 수 있다. 이미 K9 1차 실행계약 당시에 한도가 바닥나다시피 했다. 이 때문에 2차 실행계약의 금융 지원은 정부와 시중은행들이 나선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조달했다. 급한 불은 껐지만, 후속 계약을 이어가기 위해 수은의 법정 자본금을 올리는 수은법 개정안이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다.


AD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법 개정이 되지 않을 경우 후속 수주가 상당히 위축되고 2차 실행계약까지 취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가장 큰 현안"이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유럽 국가들의 재래식 무기 '자체 생산' 움직임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는 악재다. 독일의 경우에는 본격적으로 장갑차를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방산 특성상 외교 관계가 거래에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엄 전 상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끼리 서로의 무기를 먼저 구매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들의 자체 생산 체제가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3년 정도가 우리에게 주어진 '여유의 시간'"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