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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JP모건 헬스케어 파트너링 미팅…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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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내달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4’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투자 행사다. 50여개국 이상의 전 세계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 및 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매년 1월 개최한다.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세계적인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을 개최하는 EBD그룹이 매년 진행하는 투자자 컨퍼런스로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매년 비슷한 일정으로 개최된다. 전 세계 3200명 이상의 바이오 의약품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1000명 이상의 투자자와 340개 이상의 바이오 혁신 기업들이 참가해 6000건 이상의 1대1 미팅이 이뤄지는 대규모 행사다.


글로벌 무대 진입을 지속 추진하는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지난 CPHI World Wide 바르셀로나에 이어 메이져 글로벌 컨퍼런스인 JP모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에 처음으로 참가해 회사의 신약개발 역량과 신규 파이프라인의 오픈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 발굴, 자사 제품의 해외시장 공급 등 다양한 사업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는 DXVX가 발표기업으로 참여해 항암백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신약, 박테리아 기반 호흡기 백신, 동반진단 기술 및 서비스, 유전체 데이터 분석 등 DXVX의 핵심 사업분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옥스포드 백메딕스(Oxford Vacmedix)로부터 인수를 추진 중인 암백신 OVM-200, 이탈리아 로마의 가톨릭대(Universit? Cattolica del Sacro Cuore) 의대 종합병원인 제멜리 종합병원(Policlinico Universitario Agostistino Gemelli)의 임상시험, 대사질환 관련 정밀의료 진단 및 디지털 치료제를 통한 관리 등 Coree 그룹과의 R&D 시너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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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권규찬 대표는 “이번 샌프란시스코의 행사 기간 동안 회사 설립 후 최초로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발표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의 홍보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JP 모건 헬스케어에 참가한 세계 유수의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사들과의 1대1 미팅을 통해 당사의 R&D 프로젝트들을 집중 논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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