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 오딧세이 성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국립광주과학관이 인공지능 오딧세이 탐험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 오딧세이 성료
AD

행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전시탐험, 심화캠프, 전문가 강연, 신규전시품 설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시 탐험에는 5주간 총 1000여명이 참가해 인공지능관 전시품에 대한 심층 해설과 인공지능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문가 강연에는 총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공지능의 최신 동향과 미래 등을 소개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광주광역시 초등학생 160여명이 함께한 심화캠프애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였다.


또 인공지능과 예술을 결합한 빛을 활용한 전시품을 새로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광주과학관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