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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 당산역 방향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관계자들이 2024년 예산 편성 때 장애인 이동권 예산 반영 등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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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3.11.20 09:48
수정2023.11.20 10:01
20일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 당산역 방향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관계자들이 2024년 예산 편성 때 장애인 이동권 예산 반영 등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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