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소경제, 기업이 뛴다]미래 에너지가 온다…수소의 일생

시계아이콘02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수소는 무엇이고 왜 지금 주목받나
가치사슬, 차세대 에너지패권 흔든다
글로벌 전주기 생태계 구축 핵심

'지구상에 가장 가벼운 원소'. 바로 저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전 원자 중에서도 1번을 백넘버로 가진 수소입니다. 네, 원자번호 1번이 바로 접니다. 양성자와 전자를 1개씩 가지고 있어 몸집은 작지만, 우주 전체 원소 질량의 75%나 차지할 정도로 우리 우주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답니다. 흔하다면 흔하지만 얼마 전부터 몸값이 치솟고 있어요. 어디선가 한 번쯤 수소경제가 다가온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 몸이 화석연료를 대신할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죠. 내 성공스토리를 한번 들어 보실래요.


[수소경제, 기업이 뛴다]미래 에너지가 온다…수소의 일생
AD

수소(水素, Hydrogen)라는 제 이름은 물을 뜻하는 라틴어 '하이드로(hydro)'에서 유래했죠. 말 그대로 물을 만드는 원소에요. 지금으로부터 250여년 전인 1766년 영국의 헨리 캐번디시라는 사람이 절 처음 발견했고,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랑스 화학자 라부아지에가 이름을 붙여줬어요.


저는 끓는점이 영하 253도로 매우 낮아요. 그래서 상온에선 기체로 존재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자연 상태에서 순수한 수소 분자를 보기는 어렵죠. 대신 탄소나 산소처럼 다른 원소들과 결합해서 화합물로 존재하고 있어요. 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 1개가 만나 만들어진 물이 대표적이죠. 사실 전 사람의 몸은 물론이고 동식물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에 들어있어요. 오래전부터 저와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던 거에요.


전 산업 현장에서도 많이 쓰였어요. 암모니아와 메탄올을 합성하거나, 석유에서 황을 제거하는 탈황제로도 쓰이고 있지요. 화장품이나 의약품,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나를 찾는 곳이 셀 수 없을 정도예요.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1억t을 훌쩍 넘으니까 내 인기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겠죠?


하지만 나를 만들려면 조금 번거로워요. 화합물에서 나를 분리하는 작업을 거쳐야 하거든요. 저를 만드는 방식이 워낙 많아서 색깔로 구분하고 있어요.

[수소경제, 기업이 뛴다]미래 에너지가 온다…수소의 일생 수소 전주기 생태계 모식도(자료:한국석유공사)

지금까지는 주로 탄화수소를 수증기나 산소와 반응시켜 만들거나 석유의 정제공정, 가성 알칼리와 염소의 제조공정 등에서 부산물로 만들어졌어요. 개질수소와 부생수소라고 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수소를 '그레이(회색) 수소'라고 불러요. 가장 저렴한 생산 방식이지만 문제가 있어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오기 때문이에요.


이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하게 되면 '블루(청색) 수소'로 이름이 바뀌죠. 좀 더 친환경에 가까워진다는 의미에요. 현재 생산 시설에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설비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인 수소생산 방식이라고 평가받고 있어요. 다만 모은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저장할지가 또 고민이에요. 지하 깊은 곳의 탄광, 유전이나 심해에 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에요.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다시 활용하는 방법도 고민 중이라고 해요.


물을 전기 분해해서 수소를 만들면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아요. 이게 바로 '그린(녹색) 수소'죠. 수전해 기술이라고도 부르는데 아직 경제성이나 안정성을 갖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깨끗한 수소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때까지 블루 수소로 시간을 벌어야 하는 거죠.


그린 수소에 만들 때 쓰는 전기도 탄소 배출이 없는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야 해요. 이미 제주도에서는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만든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생산 시설이 가동 중이에요. 대신 재생에너지는 발전 시간이나 발전량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는 게 중요해요.


탄소배출이 없는 원자력발전으로 만든 전기를 써서 생산하면 '핑크(분홍) 수소'라고 불러요. 지리적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이 어려운 한국에서는 핑크 수소가 대안이 될 수도 있지요. 왜냐하면 그린 수소 생산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에요.

[수소경제, 기업이 뛴다]미래 에너지가 온다…수소의 일생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방안(자료:한국무역협회)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는 2050년 한국의 그린 수소 생산비용이 kg당 최대 4.1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어요. 세계 대부분 국가가 2달러 이하로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데 반해 매우 불리하죠. 일본도 생산비용이 3달러가 넘어 비슷한 처지에요. 향후 한국이 그린 수소 수입국이 되는 것이 자명한 만큼 여러 대안을 마련해두는 것이 좋겠죠.


생산만큼이나 저장과 운송 기술도 중요해요. 저는 상온에서 기체라서 그대로 저장하려면 부피를 많이 차지해요. 그래서 고압으로 압축하거나 액체로 만들어야 해요. 수소차에 주로 쓰이는 고압 탱크는 700bar에요. 대기압 수준(1bar)의 700배에 달하는 엄청난 압력으로 압축한답니다. 이 때문에 저장, 충전하는 설비는 이러한 고압을 안전하게 버텨내야 해요. 보관 탱크에는 주로 고밀도 플라스틱과 강철보다 단단한 탄소섬유가 쓰인답니다.


저를 액체로 만들려면 영하 253도 이하로 낮추면 돼요. 액체수소는 1리터당 질량이 71g으로, 700bar의 압축 상태(약 40g)보다 크답니다. 저장하기엔 액체로 만드는 게 안성맞춤이죠. 하지만 극저온까지 온도를 낮추는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할 뿐만 아니라 단열 기술이 중요해요. 단열하더라도 기화로 인한 폭발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밀폐할 수도 없어요. 많은 연구가 필요하죠.


이러한 점 때문에 저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암모니아가 주목받고 있어요. 암모니아는 질소 원자 1개에 수소 원자 3개가 붙어있어요. 공기의 78%를 차지하는 질소에 수소를 붙이면 되죠. 게다가 암모니아는 영하 33도면 액체로 만들 수 있어요. 기술적으로 쉽고, 비용도 적게 든답니다.


[수소경제, 기업이 뛴다]미래 에너지가 온다…수소의 일생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저를 깨끗하게 만들어서 가져왔다면 이제는 잘 사용해야겠죠? 화석연료가 쓰인 곳이면 어디든 쓸 수 있답니다. 이미 일부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거나 운송 수단 연료로 쓰이고 있어요. 직접 태우거나, 산소와 결합하는 원리를 사용해요. 최근에 저를 LNG와 함께 태우는 혼소 기술을 도입하는 화력발전소가 늘고 있죠. 이 혼소기술은 선박 엔진에 적용해 수소추진선도 개발 중이에요.


저와 산소를 결합하는 대표적인 방식은 연료전지에요. 연료전지는 쉽게 말해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와 산소를 만드는 수전해의 정반대 개념이에요. 수소와 산소를 결합해 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전기를 얻는 거죠. 연료전지 기술은 달을 탐험했던 아폴로 11호에도 사용했을 만큼 역사도 깊답니다. 아직까진 자동차뿐이지만 앞으로 열차나 드론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돼요.


AD

어때요? 탄생에서부터 저장, 운송, 소비에 이르기까지 저, 수소의 일생을 함께 돌아보니 제 인기의 이유를 조금은 이해하셨나요? 탄소의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은 매우 어려운 과제죠. 하지만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탄소중립을 향한 수소의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