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검찰, LH 발주 감리 입찰 담합 의혹 5개 업체 압수수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0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조달청이 발주한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입찰 담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일 건축사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 LH 발주 감리 입찰 담합 의혹 5개 업체 압수수색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강진형 기자aymsdream@
AD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용성진)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 건축사사무소 등 5개 감리 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LH와 조달청이 발주한 감리 입찰에서 담합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는지 수사하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