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치 그날엔]안철수·이준석 악연…'병X' 욕설징계의 속사정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2019년 10월 바른미래당 윤리위 징계 충돌
욕설이 징계의 배경? 정치 노림수 논란도
질긴 정치적 악연, 총선 정국에선 어떻게

편집자주‘정치 그날엔’은 주목해야 할 장면이나 사건, 인물과 관련한 ‘기억의 재소환’을 통해 한국 정치를 되돌아보는 연재 기획 코너입니다.

“저는 아픈 사람 상대하지 않는다.”(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악마의 눈물 쇼를 보여줬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정치 그날엔]안철수·이준석 악연…'병X' 욕설징계의 속사정
AD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설전이 점입가경이다. 이준석 전 대표는 안철수 의원을 ‘아픈 사람’에 비유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의 국회 기자회견과 관련해 ‘악마의 눈물 쇼’라고 평가했다.


정치인은 격한 언어로 말싸움을 할 때가 있다. 보통은 여당과 야당 정치인 사이에서 그런 말이 오간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극한 대립 상황에서도 적정선은 넘지 않도록 노력한다. 정치에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얘기처럼 언제 손을 잡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정치인 안철수와 이준석은 지난해 3월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이들이다. 서로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목표는 똑같았던 셈이다. 두 사람은 지금 한 지붕(국민의힘) 아래에서 적정선을 넘어서는 대립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정치 그날엔]안철수·이준석 악연…'병X' 욕설징계의 속사정 2022년 4월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첫 당정협의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제는 이념이나 노선, 정책을 둘러싼 대립을 넘어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다. 관계가 회복 불능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정치 프레임의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 대립은 정치인 이준석에게 불리한 요소가 있다. 국민의힘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충격과 혼란을 겪고 있다. 선거에서 대패하면 책임 소재를 따지기 마련인데 '안철수-이준석' 대립 구도가 여권 성향 지지자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치인 이준석은 본인 의지와는 무관하게 강서구청장 패배 책임론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향후 정국의 포석을 이어가던 정치인 이준석의 밑그림도 흔들리고 있다. '윤석열-이준석' 대립 구도가 아니라 '안철수-이준석' 대립 구도가 형성되는 것 자체가 정치인 이준석에게는 달갑지 않은 그림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인 안철수의 정치인 이준석 공격은 정치적으로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다. 다만 차기 대선을 꿈꾸는 정치인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정치인 안철수는 덧셈 정치를 토대로 여권의 우호 그룹을 넓혀야 차기 대선 레이스에서 힘을 받을 수 있는데 정치인 이준석과의 신경전은 뺄셈 정치의 일환이다.


정치인 이준석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노출한 것도 부담 요인이다. 당의 대표를 지낸 정치인을 향해 '악마'라고 표현하는 것은 한국 정당사에서 이례적인 장면이다. 결과적으로 정치인 안철수는 정치인 이준석의 정치 행마에 일정 부분 제동을 거는 데는 성공했지만, 본인도 만만찮은 내상을 입게 됐다.


[정치 그날엔]안철수·이준석 악연…'병X' 욕설징계의 속사정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023년 3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두 사람이 서로 상처를 주면서 대립하게 된 배경은 정치권의 관심 대상이다. 정치 악연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2016년 제20대 총선이다. 당시 서울 ‘노원구 병’ 지역구 국회의원을 놓고 경쟁했다.


정치인 안철수는 국민의당 후보로 나섰고, 정치인 이준석은 새누리당 후보로 출전했다. 더불어민주당도 후보를 냈는데 3위에 그쳤다. 안철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총선 맞대결은 안철수 후보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당시 안철수 후보는 52.3%를 득표했고, 이준석 후보는 31.3%를 득표했다.


서울 노원구 국회의원을 놓고 경쟁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지금의 원한을 가져온 배경일까. 2016년 총선 당시의 감정적 앙금이 남아 있다는 게 중론이지만, 선거 무대에서의 경쟁만으로는 두 정치인의 감정 다툼을 설명하기 어렵다.


정치 악연의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2019년 10월18일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이준석 최고위원이 안철수 전 대표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당직 직위해제’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준석 당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자격과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직을 모두 내려놓아야 했다.


문제의 발언은 2019년 3월25일 바른미래당 주관 청년정치학교 입학식 관련 행사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인 이준석은 정치인 안철수를 겨냥해 '병X' 등의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석에서 한 발언이라는 반박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중징계의 대상이 됐다.


[정치 그날엔]안철수·이준석 악연…'병X' 욕설징계의 속사정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22년 8월1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말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당시 바른미래당 징계는 논쟁의 대상이었다. 이른바 정적 죽이기 일환으로 윤리위원회 징계 결정이 이뤄졌다는 지적도 있었다. 당시 정치인 이준석은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 결정과 관련해 “사당화의 도구로 윤리위원회가 사용되는 것 자체도 개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안철수 의원 쪽 관계자는 21일 "2019년 징계 결정은 손학규 지도부와 이준석 최고위원 사이 갈등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안 전 대표는 독일에 있었고, 2020년 정계 복귀 선언 전까지 국내 정치에 관여하고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징계 결정은 이준석의 전 대표의 정치 인생에서 진한 시련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2019년 10월 바른미래당은 분열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다. 같은 정당에 몸담았지만 2020년 4월 총선을 바라보는 시각은 서로 달랐다.


당내 헤게모니 다툼이 거세게 일었다. 정치인 안철수와 정치인 이준석은 서로 대척점에 있었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갈등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됐다. 두 사람은 모두 바른미래당을 떠나 새로운 길을 찾았다. 다시는 함께하지 않을 관계로 보였지만, 현재 두 사람은 국민의힘이라는 같은 공간에 있다.


두 사람은 대선 정국에서 여권의 '정치 대주주'로서 정치적인 위상을 높였지만, 2023년 10월 현재 정치적 입지는 예전 같지 않다.


서로 다른 이유로 권력의 주류에서 한 발 떨어져 있다. 총선은 6개월도 남지 않았다. 총선 과정에서 두 사람은 어떤 길을 걷게 될까. 만약 정계 개편의 소용돌이가 여권을 휘감게 된다면 두 사람의 정치적 선택은 무엇일까. 그들의 정치적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 악화할까. 아니면 정국의 변화 속에서 극적으로 손을 잡는 상황이 만들어질까.


AD

정치인 안철수와 이준석의 질긴 악연의 드라마, 내년 4월 총선 정국에서 그들의 역할이 궁금해진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110:09
    "K뷰티 따라잡는 J뷰티, 잘못하면 성장세 꺾여"⑧
    "K뷰티 따라잡는 J뷰티, 잘못하면 성장세 꺾여"⑧

    어재선 코스맥스재팬 법인장은 "K-뷰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손 쓰지 않으면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꺾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어 법인장은 지난달 일본 도쿄 니혼바시역 인근 코스맥스재팬 사무실에서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K뷰티가 일본에서 '잘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큰일 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K뷰티가 현재 일본에서 '일상'으로 자리잡은 소비재지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춘 일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