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로벌포커스]5개월 새 주가 상승률 39%…버핏의 '日 종합상사 사랑' 계속될까

시계아이콘03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日증시 짚어보기 <하>
올 4·6월 지분 확대 증시 견인
에너지·원자재 사업 등서 수익 창출
'저평가 된 기업' 투자 버핏 철학에 적합
에너지 가격따라 주가 크게 좌우 전망 속
재생 에너지·구리 등 사업 다각화 시도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일본 투자 소식은 일 증시 부활의 신호탄이 됐다. 지난 4월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해당 기업 주가가 폭등, 증시 상승세를 견인한 것이다. 일본의 대표 지수인 니케이225는 33년 만에 심리적 저지선인 3만 3000선을 돌파하는 등 이른바 ‘버핏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시장의 이목도 버핏이 적극 투자한 5대 상사에 쏠리고 있다. 가치주 중심의 장기투자를 선호하는 버핏의 투자철학상 해당 기업의 장기 성장이 보장된 것이란 낙관론이 번지는 가운데 일각에선 경기 순환주인 종합상사 특성상 버핏 효과 없이 주가 상승세가 유지될 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버핏, 4월 지분 늘린 후 평균 주가 56.25% 상승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 주식 매입을 처음 발표한 시점은 2020년 8월이다.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당시 이토추 상사와 미쓰시비 상사, 마루베니 상사, 미쓰이 물산, 스미토모 상사 등 5대 상사의 지분을 5% 이상 매입했다. 이후 이듬해 11월 지분을 6%대로 늘린 이후 올해 4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주식을 추가 매수해 지분을 평균 8.5% 이상으로 늘렸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 6월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이토추의 지분은 기존 6.21%에서 7.47%로, 스미토모는 6.57%에서 7.47%로 확대했다. 미쓰이물산과 마루베니의 지분은 각각 6.62%에서 8.99%로, 6.75%에서 8.3%로 늘렸다.

[글로벌포커스]5개월 새 주가 상승률 39%…버핏의 '日 종합상사 사랑' 계속될까
AD

공격적인 지분 확대에 나선 결과 버핏의 투자 성적표는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지분을 7% 대로 늘린 사실이 보도된 지난 4월 11일 이후로 5개월 사이에 5대 상사의 주가가 평균 39.18%가 뛰었다. 같은 기간 니케이225 지수 상승률(18.15%)의 두배를 넘는다.


기업별로 보면 미쓰비시는 이날 기준 7583엔에 장 마감을 해 해당 시점 대비 주가 56.25%가 뛰었다. 5711엔으로 거래를 마친 이토추는 35.88%, 2830엔에 장 마감을 한 스미토모는 주가가 30.71% 상승했다. 미쓰이와 마루베니는 각각 5653엔, 2473엔에 거래를 마치면서 각각 주가가 39.31%, 33.75%가 올랐다.


5대 상사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버핏의 투자 소식과 함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꼽힌다. 미쓰비시는 지난 6월 3000억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토추를 비롯한 4곳의 상사는 2023 회계연도(2023년 4월1일~2024년 3월31일)에 배당 성향 목표를 최소 30%에서 최대 35% 수준으로 내걸었다.


국제 원자재 가격 폭락에도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선방했다는 점 또한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5대 상사의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는 천연가스와 석유, 광물 등 원자재와 에너지 분야에 치중돼 있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5곳 모두 순이익이 전년 대비 7~30% 감소했지만, 편의점과 식품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원자재 가격 하락을 방어하며 시장의 예상보다는 높은 수익을 달성했다.

5대 상사, 버핏 투자 원칙에 부합…저평가된 주식

버핏은 일찌감치 5대 상사의 투자 가치를 알아차렸다. 경쟁력 있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싼 값에 사는 버핏의 투자 철학에 정확히 부합하는 기업들이었다.

[글로벌포커스]5개월 새 주가 상승률 39%…버핏의 '日 종합상사 사랑' 계속될까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토추상사의 본사 [이미지출처=블룸버그]

우선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원칙에 맞아떨어졌다. 버핏은 5대 상사의 사업 구조가 버크셔 해서웨이와 유사하다는 점에 집중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코브 포인트 LNG’ 등 미국 에너지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데, 5대 상사 또한 원자재와 에너지 사업에서 수익의 대부분을 창출한다. 마루베니의 경우 매출의 90% 이상이 금속과 에너지 화학 분야에서 나온다. 나머지 4곳의 회사들도 원자재 사업에서 30~40%의 수익을 창출한다. 5대 상사가 에너지 사업에만 집중하지 않고 편의점, 식품 사업 등 수익구조를 다각화했다는 점도 여러 업종에 투자하는 대형 지주사인 버크셔와 유사한 점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버핏은 5대 상사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기업이 설립된 지 100년이 넘어 경영 능력을 입증했고 IT 및 의료, 우주항공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해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봤다.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는 것도 버핏이 5대 상사에 매력을 느낀 이유 중 하나다. 일본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12~13배 수준인데 5대 종합상사는 6~7배 수준에 불과하다. 주가가 한 주당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주가순자산비율(PBR)도 이토추(1.2배)를 제외한 4곳 모두 1배를 하회한다. 이에 더해 버핏은 일본의 금리가 낮다는 점을 이용,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엔화 표시 채권을 발행해 저렵한 차입비용으로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다.


"경기 변동 민감해 우려" vs "사업 다각화로 수익 창출 기대"

일각에서는 버핏 효과가 사라질 경우 5대 상사의 주가 고공행진이 끝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들 기업의 수익에서 에너지와 원자재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향후 에너지 가격 추세에 따라 주가가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글로벌포커스]5개월 새 주가 상승률 39%…버핏의 '日 종합상사 사랑' 계속될까 워런버핏

과거에도 5대 상사는 2000년대 자원 개발 사업 붐에 힘입어 실적 호조세를 지속하다가 2010년대 중반 들어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적게는 수백억엔대, 많게는 수천억엔대에 이르는 손실을 냈다. 2016 회계연도에 미쓰비시는 창립 이래 사상 처음 1500억엔 규모의 막대한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같은 우려에도 향후 5년간 5대 상사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원 개발 산업의 거품이 터진 이후 이들 기업이 적극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미쓰비시의 경우 주력 사업인 광물 분야를 친환경에 접목하는 식의 투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전기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구리 사업 강화에 나섰다. 미쓰이 물산은 기계 분야에서 올해 2400억엔의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헬스케어 사업을 중장기 사업전략으로 내걸고, 아시아 최대 민간 병원 그룹인 IHH 지분 18%를 취득했다. 미쓰비시 상사는 연어양식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마루베니는 미국 2위 농자재 판매업체인 헬레나에 투자했다. 이토추는 자회사인 편의점 패밀리마트가 순조롭게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생활 소비 산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AD

일본의 경제잡지 다이아몬드는 "종합상사의 강점은 전 세계를 둘러싼 촘촘한 정보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수익 증가가 예상되는 분야에 경영자원을 재분배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굳이 과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은 사업 분야를 찾아 수익화에 성공하는지 여부"라며 "이에 따라 주가가 달라질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