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실전재테크]“-15%까지는 손해 아냐”…요즘 뜨는 손익차등형펀드 뭐길래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증시 변동성 커지자 안전에 초점 맞춘 상품 인기
수익률 -15%까지는 고객 부담 없어…VIP자산운용·한투운용이 주도

[실전재테크]“-15%까지는 손해 아냐”…요즘 뜨는 손익차등형펀드 뭐길래
AD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잃지 않는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식 투자는 성장성이 담보된 특정 종목 쏠림현상이 강해지고, 공모펀드 시장에서는 손실을 증권사나 운용사가 보전해주는 상품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최근 공모펀드 시장에서는 '손익차등형 펀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손익차등형 펀드란 일정 손실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떠안는 상품을 말한다. 수익증권을 선순위와 후순위로 분리한 후 선순위 투자는 일반 투자자에게 모집한 공모펀드가, 후순위는 상품을 낸 증권사와 운용사가 투자하는 방식이다.


손익차등형 펀드 붐은 VIP자산운용이 주도했다. VIP자산운용은 올해 초 공모펀드 시장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때 설계한 상품이 바로 손익차등형 펀드인 'VIP The First 펀드'이다. 펀드 전체 설정 규모는 300억원, 최대 가입 금액은 3억원으로 모집 기준을 만들었다. 해당 펀드는 출시 하루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모집한 손익차등형 펀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에는 919억원이 몰렸다. 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인 한국투자금융그룹의 후순위 투자 출자분을 포함하면 전체 펀드 운용액은 1080억원으로 설정됐다.


이 펀드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 재간접 펀드)이다. 각각의 테마로 운용 중인 7개(인공지능·반도체·전기차·바이오·명품·우주경제·클라우드)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펀드 운용 기간은 3년으로, 만기 전 수익률이 20%에 도달하면 조기 상환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손실이 나면 후순위 투자자인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마이너스 15%까지 먼저 손해를 안는다. 반대로 수익이 나면 수익률 10%까지는 선순위 투자자에게 우선 분배되고, 수익이 15%를 넘으면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절반씩 나눈다.


손익차등형 공모펀드가 만들어진 배경은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금이 쪼그라들고 있어서다.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지자 공모펀드로 유입되는 자금도 줄어들다 보니 증권사나 자산운용사가 손실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낮춘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손익차등형 상품의 인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코로나19가 발생했던 2020년에도 같은 구조의 손익차등형 펀드로 돈이 몰렸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종목 쏠림현상이 심화한 점도 손익차등형 펀드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올해 코스피는 연초 대비 12.7% 상승했지만, 종목·업종별로 보면 변동성이 커졌다. 상반기 투자 테마는 '배터리'였다.


에코프로는 연초 11만원에서 124만원(8월22일 장중 기준)으로 1027.3% 폭등했다. 에코프로비엠 265.6%, 에코프로에이치엔 107.7%, 포스코퓨처엠 126.3%, POSCO홀딩스 104.0% 등 배터리주는 코스피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와 달리 국민주로 불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카카오 등의 수익률은 각각 20.3%, 55.4%%, 19.1%, 27.3%, -7,2%를 기록했다. 이들은 개인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으로, 지난해 주가 고점에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몰렸다. 연초 대비 수익률은 플러스(+)이나 실제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사람이 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손익차등형 펀드에 다시 자금이 쏠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도 관심을 많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앞으로 손익차등형 펀드 투자 기회가 많지는 않을 듯하다.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를 내놓을 운용사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공모펀드이기 때문이다. 공모펀드는 50인 이상의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를 권유하는 만기가 정해진 펀드이다.


자산운용사는 공모펀드보다 상장지수펀드(ETF)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실제 개인 투자자 대부분이 만기가 정해진 공모펀드보다 주식처럼 원하는 때 원하는 금액만큼 사고팔 수 있는 ETF 투자를 선호한다.


AD

상품 구조상 자금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중소형 자산운용사가 손익차등형 펀드를 모집하기도 쉽지 않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공모펀드 시장이 위축되고 ETF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 운용사는 ETF 상품 개발과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는 분위기"라며 "시장이 쪼그라든 공모펀드를 새로 설정하면서 투자 손실을 일부 감당하려면 자본력이 필요한데 중소형 운용사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