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통계의 함정]①기업경기, 20년 내내 '비관적'?…'한은 BSI'로 보면 그렇다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경기등락에도 20년간 기준치 상회한 적 없어

[통계의 함정]①기업경기, 20년 내내 '비관적'?…'한은 BSI'로 보면 그렇다
AD

27세 직장인 김은수씨는 올해 하반기 경기 부진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식 투자를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업황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알기 어려웠던 김씨는 부랴부랴 관련 통계를 뒤지기 시작했다. 지난달 2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꼼꼼히 살펴보던 김씨는 이내 의문점이 생겼다. 6월 모든 산업의 업황 실적 BSI는 전월과 동일한 76을 기록해 기준치인 100을 훨씬 밑돌았는데 장기 시계열로 보니 이 지수는 분기별 조사에서 월별 조사로 바꾼 2003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20년간 기준선 100을 넘어선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역대 최고치는 2010년 5월의 95였다.


한은이 발표한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모든 산업의 업황 실적 BSI는 전월과 동일한 76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나타낸 것으로, 100을 기준으로 웃돌면 업황이 긍정적이고, 밑돌면 업황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20년 남짓 한은 BSI는 기준치인 100을 넘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데다 역대 최고치조차 기준치를 훨씬 밑돌고 있어 일반인들이 기업 업황을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한은 작년 5월 표준화 작업 검토했다 '없던 일로'

특히 한은 내부에서도 BSI의 개편 필요성을 두고 해묵은 논쟁이 지속되고 있지만, 한은이 지난해 BSI의 표준화 작업에 대한 최종 검토·논의 끝에 기존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기로 결론 내린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올해는 3년 주기로 돌아오는 표본개편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해라 만약 지난해 BSI의 표준화 작업을 결정했다면, 올해 신(新) 표본 작업에서 표준화가 함께 이뤄져 개선된 지표 반영이 이르면 9월부터 이행이 가능했다. 이같은 표준화 작업의 지연은 그동안 관성적으로 해오던 것에 대한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는 한은 특유의 조직 분위기도 한몫했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은 관계자는 "지난해 BSI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내부에서도 본격적으로 검토했지만, 제조업·비제조업 세부 업종별로 응답자 성향이 달라 움직임이 상이하게 나오면서 표준화 작업 시 개편 전과의 비교 가능성 측면에서 일부 우려가 있었다"면서 "업종 간 비교에서 절대적인 레벨로 1대1 매칭하기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면서 표준화 작업의 실익이 기존 통계 방식을 유지하는 것보다 크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통계의 함정]①기업경기, 20년 내내 '비관적'?…'한은 BSI'로 보면 그렇다

BSI는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경기선행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른 경기지표와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심리적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하고 즉각적으로 기업의 체감경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와 같이 경기 반등 시점에 대한 각 주체의 심리가 다르고,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기업심리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속보성 지표라는 점에서 현실감 있는 지표 반영의 필요성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비슷한 지표를 발표하고 있는 다른 기관의 지표가 언론 등에 자주 노출되면서 한은 BSI가 사장화되는 측면이 없지 않다는 비판도 나온다. 특히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매달 한은 BSI 발표 하루 앞서 기업경기동향조사를 발표하는데 시장에서는 전경련 발표를 더 주목하면서 한은과 전경련 간 기싸움도 벌어지고 있다.


전경련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대상으로, 즉 대기업 중심으로 BSI를 조사하는 데 한은의 BSI와 달리 경기에 따라 지수 수준이 기준치인 100을 넘나들면서 일반인들이 직관적으로 기업체감경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비판도 적지 않다. 한은 관계자는 "통계의 정합성을 위해 확률표본을 추출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기업 위주의 매출 큰 업종의 표본을 뽑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통계의 정도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매출이 큰 기업 위주의 BSI는 바이어스(편향)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일축했다.


한은은 지난 6월 BSI 조사 시 전국 32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제조업 1659개, 비제조업 1132개 등 2791개 업체가 응답해 85.7% 응답률을 보였다. 전경련 대비 조사대상 수와 노력 측면에서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노력 대비 금융시장에서의 활용도는 낮다는 지적이다.


미 PMI처럼 합성지수 개발 필요…신뢰도 높여야

전문가들은 이번 기회에 한은이 BSI 전반에 대한 개선점을 고민하고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은의 BSI가 일본의 기업 체감경기 지수인 '단칸(TanKan)지수'를 모델로 삼아 개발됐는데, 업황 위주의 조사로 한계가 있는 만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서 발표하는 구매관리자지수(PMI)와 같이 여러 개의 항목 결과에 가중치를 적용해 새롭게 산출, 신뢰도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긍희 한국방송통신대 통계학과 교수는 "경기 체감이 빠른 일선 기업인들의 체감경기를 지수로 나타내 경기예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BSI의 활용도는 매우 넓다"면서 "우리나라는 통계의 정치적 활용을 우려해 통계 변경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데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해 통계 보정 작업을 활발히 진행해 지표에 반영하는 선진국의 사례를 참조, BSI도 현실감 있게 개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올해 1월 표본개편 계획이 나와 이미 시험조사를 하고 있어 지금 개선하기는 힘든 상황"이라며 "현재 지표를 개선하기에는 시계열 연장선 측면에서 문제가 있어 향후 미국·중국 PMI처럼 합성지수로 개발하거나 표준화된 지수를 개발해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통계의 함정]①기업경기, 20년 내내 '비관적'?…'한은 BSI'로 보면 그렇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