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소통과 안전을 최우선"…아일랜드 브리든 시멘트 공장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시멘트 산업, 30년 미래를 보다]
②아일랜드 브리든 키네가드 공장
대체연료, 지역·단체에 꾸준한 설득
엄격한 품질 관리·외부 환경 심사

편집자주시멘트 제조업은 건설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7%를 차지하는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국내 시멘트 업계는 온실가스 감축과 실적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그 외에도 업계는 복잡다단한 갈등을 겪고 있다. 폐기물 등 대체연료를 활용한 시멘트를 '쓰레기 시멘트'라고 주장하는 환경단체가 발목을 잡고 있으며, 폐기물 처리 방식을 두고 소각로 업체들과 씨름하고 있다. 친환경 설비 투자에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레미콘 업계는 시멘트 가격 인상에 결사반대하고 있고, 오는 10월부턴 납품대금 연동제가 시행된다. 우리나라보다 약 30년 앞서있는 유럽의 친환경 시멘트 생산 현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한국시멘트협회와 함께 지난 20~27일까지 현장을 다녀왔다
[르포]"소통과 안전을 최우선"…아일랜드 브리든 시멘트 공장 아일랜드 키네가드에 있는 브리든 시멘트 공장.
AD

"30초 후 발파합니다. 쓰리, 투, 원…. 쾅!"


아일랜드 브리든(Breedon) 시멘트 공장 투어는 석회석 광산 발파로 시작됐다. 국내에선 안전 문제로 대중에게 좀처럼 공개하지 않는 장면이다. 2002년부터 개발된 이 광산은 400에이커(약 1600㎡) 규모다. 이날 발파로 6t 규모의 석회석을 채굴할 수 있게 됐다. 한 달에 3~4번꼴로 발파한다고 한다.


공장 관계자는 "사전 위험성 평가를 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특별히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안전도 회사 경영의 하나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사전교육을 철저하게 한다"고 했다. 광산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설비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일하는 대부분의 직원은 광산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20여년간 함께 해왔다.


지난 23일 방문한 브리든 공장은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서쪽의 키네가드에 있다. 광활한 숲과 벌판 한가운데 있는 공장은 민가와 2㎞가량 떨어져 있다. 연간 생산량은 50만t이고 최대 생산량은 70만t 수준이다. 2006년부터 유연탄 대신 대체연료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사용하는 연료의 77%가 대체연료다.


기자단은 검은 돌멩이 모양의 시멘트 반제품 '클링커'를 만드는 소성로(킬른) 근처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낀 후 건물 안으로 들어가 중앙관제센터를 시찰했다. 이곳에선 광산부터 킬른, 시멘트 포장 라인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킬른 안에선 거대한 불길이 치솟고 있었고, 현재 대체연료가 88% 비중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표시도 떴다.


브리든 공장은 폐기물 수급 관련 고충이 없을까. 공장 관계자는 "예전에는 폐기물을 수출했지만 지금은 수출하지 않고 자국에서 해결하는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을 맞춘다"고 했다. 유연탄과 비슷한 열효율을 내기 위한 대체연료의 품질 관리도 엄격하게 이뤄진다. 브리든 키네가드 공장의 톰 맥 매너스 지속가능담당은 "대체연료를 사용하면서 6개의 환경 관련 인증서를 받았다"면서 "대체연료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인증서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엄격한 환경기준을 세우고,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독립된 외부 단체에서 심사하고 있다고 한다.

[르포]"소통과 안전을 최우선"…아일랜드 브리든 시멘트 공장 브리든 공장의 시멘트 생산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앙관제센터.

브리든 공장은 적극적 소통과 상생협력으로 대체연료 활용을 늘릴 수 있었다. 톰 맥 매너스 지속가능담당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회사는 3가지 관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첫 번째는 지역사회와 관계입니다. 두 번째는 환경단체, 세 번째는 저희 직원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이해시키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사전에 정보를 함께 나눕니다." 지역주민들과 회의를 열어 공정 과정을 보여주고,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나누면서 신뢰 관계를 다졌다고 했다.


데클린 카 공장장은 "모든 시멘트 회사는 각기 문제점을 안고 있다. 모든 사람을 설득하긴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길이라는 점을 설명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브리든 공장 역시 앞서 본 독일 사례와 마찬가지로 시멘트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데클린 카 공장장은 "넷제로(탄소중립)에 드는 비용이 너무 많아서 시멘트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지금은 t당 130유로인데 2배로 올려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우리나라는 시멘트 가격을 올리기 쉽지 않은 구조다. 시멘트는 레미콘(콘크리트) 관련 산업에 90% 이상 판매되는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레미콘 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수용토록 하는 일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도 시멘트 가격 인상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AD

납품대금 연동제란 기업 간 수위탁 거래 계약서를 쓸 때 원자재 가격 변동 시 납품단가를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제도를 말한다. 연동제는 시멘트가 납품대금 중 10% 이상이 되는 레미콘 업체(수탁 중소기업)와 건설업체(위탁 대기업) 간의 계약에 적용될 전망인데, 레미콘 업계는 시멘트 업체들도 연동제에 동참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키네가드(아일랜드)=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