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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도시 내 9년만, 84㎡ 신규 대단지 공급 ‘제주 더이튼’ 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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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등 고급 커뮤니티 도입…특화설계 더한 하이엔드 주거시설
- 지하 1층~지상 5층 26개동, 전용 84㎡ 총 376세대…4월 28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영어교육도시 내 9년만, 84㎡ 신규 대단지 공급 ‘제주 더이튼’ 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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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 마지막 택지지구에서 선보이는 공동주택 ‘제주 더이튼’이 차별화된 상품성과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건설업계는 커뮤니티, 특화설계, 부대시설 등 입지 외 조건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주거지가 자신의 경제적 지위를 나타내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남다른 상품성을 자랑하는 고급 주거시설의 가치가 고평가되고 있어서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눈길을 끄는 럭셔리 주거시설은 제주특별자치도 영어교육도시 D-9블록에 조성되는 ‘제주 더이튼’이다. 이 단지는 영어교육도시 한신더휴 이후 9년 만에 공급되는 84㎡ 평형이다. 입주민을 위한 부대시설을 다양화하고, 테라스와 다락, 알파룸 등 공간 효율성과 쾌적함을 극대화한 특화설계로 완성도를 더했다. 커뮤니티 또한 건강증진과 스포츠를 위한 공간으로 차별화해 주거가치를 한층 더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 및 특화설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

‘제주 더이튼’은 트리플에이치가 시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5층 총 26개동, 전용 84㎡, 376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어교육도시 마지막 택지 공동주택으로 상주인구 대비 부족한 주택 공급을 해소하고, 희소성 높은 전용 84㎡ 평형으로 구성돼 넓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걸맞은 상품설계가 적용된다. 전체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4Bay 구조 및 세대별 테라스 특화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쾌적함까지 선사한다. 테라스를 갖춘 단지는 일반 공동주택에서 볼 수 없는 독립된 휴식공간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고, 푸른 자연을 벗 삼을 수 있어 조망 효과는 더욱 커지게 된다. 이외에도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최상층에 다락(일부세대)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은 미니카페나 취미공간 등 자신만의 공간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고,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의 포인트는 고급화, 차별화로 요약된다. 지하 1층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실내체육관 및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스포츠와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이 들어선다.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여가 및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만족도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요소다.


이와 함께 입주민을 위한 다이닝하우스, 컨퍼런스룸, 라운지, 카페, 스튜디오,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고품격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시설들은 입주민들의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영어교육도시 완성된 교통·자연·레저 인프라 가까이…4개 국제학교 품은 명문 교육환경

단지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명문학군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초·중·고 12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며,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만큼 수준 높은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고, 교육과정 내 각종 스포츠와 예술 활동이 필수코스다.


향후 추가 유치될 3개 국제학교와 맞닿아 있는 노른자위 입지 조건도 선점했다. 당초 JDC는 2024년까지 중고 통합 국제학교 7개교 설립, 학생 9,000명 포함 정주 20,000명이 될 수 있도록 아파트 4,66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영어교육도시 내에는 4개의 국제학교가 설립되어있고 학생 수는 약 5,000명이며 공급된 공동주택은 2,700세대 규모에 불과하다. 계획에 따라 3개 국제학교를 추가 설립해 4,000명의 학생을 추가로 증원한다면 앞으로 영어교육도시 내에서 공급할 수 있는 공급주택 부지는 ‘제주 더이튼’이 마지막으로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천혜의 자연교육도시의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보전녹지가 자리하고, 약 7km 길이의 공원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과 연결돼 있어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좋다. 이밖에 사계해안, 오름, 산방산 등도 가까워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영어교육도시 내 위치한 4개의 수영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제주 유일의 아이스링크장 및 신세계아울렛 등 주요 상업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오설록, 로봇플래닛 등 다양한 문화·관광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는 제주도를 관통하는 평화로가 자리하고 있어 차량을 통한 제주와 서귀포 곳곳 이동도 편리하다.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총 12개의 골프장과 요트장, 승마장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편하게 레저 스포츠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주택 수에 미포함 되는 것은 물론 사는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 부담도 없다. 확정분양가로 제공하는 만큼 입주민들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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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 더이튼’은 4월 28일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되어 6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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