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제19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에 선임됐다.
설계업무로 조선업계에 입문한 정 신임 회장은 영업팀장, 리스크관리팀장, 기술개발본부장, 조선소장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삼성중공업을 이끌고 있다.
정 회장은 “글로벌 기후 위기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대전환기를 맞아 한국의 조선해양산업이 세계 1등 경쟁력을 유지하고 우리의 친환경, 스마트, 자율운항 기술이 게임체인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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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J중공업, 케이조선, 대선조선 등 한국을 대표하는 8개 조선사가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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