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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고급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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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동부건설 하이앤드 브랜드 ‘아스테리움’ 첫 공급
- ‘역촌 센트레빌’과 함께 총 1,152세대의 브랜드 타운 형성

동부건설 고급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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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서울시 은평구에 역촌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아스테리움’은 동부건설의 고급 주거 브랜드로, 동부건설은 그동안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등 서울 내 요지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을 선보인 바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총 752가구 단지로 전용면적 46~84㎡ 454가구를 분양하는데, 바로 옆에 2011년에 완공된 ‘역촌 센트레빌’이 붙어있어 총 1,152세대의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이마트, NC백화점, 시립서북병원, 서부병원, 은평구청, 서부경찰서 등 주요 쇼핑시설들과 관공서, 병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명문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학세권 아파트로도 손꼽힌다. 역촌초, 덕산중, 구산중, 은평중, 예일여고, 은평고, 숭실고 등을 비롯해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교통편도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접해 있어 3호선(불광역) 및 공항철도(디지털미디어시티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게다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인 GTX-A노선(2024년 개통 예정)과 경전철 서부선(2028년 개통 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도 앞두고 있어 여의도나 마포 등을 비롯한 서울 중심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여건을 갖췄다.


쾌적한 주거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인근에 봉산공원을 비롯해 구산근린공원, 불광천 등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75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4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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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견본주택을 마련할 예정이며, 오픈예정일은 2월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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