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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도서관 지원 박차 ‘책 읽는 성동’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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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사립 작은도서관에 장서 구입비 구비 지원…. 관련 조례도 제정 앞둬

스마트도서관 확충 및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 지원 등 독서문화 확산 앞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5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3년을 맞아 ‘책 읽는 성동’을 위한 독서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성동구는 구립도서관 7곳을 비롯해 공공 작은 도서관 16곳을 운영, 성동구청과 성수아트홀,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에도 ‘책마루’ 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구민들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구는 올해 권역별로 구축된 구립도서관은 물론 특히 공공·사립 ‘작은도서관’에 대한 한층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으로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부분은 사립 작은도서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는 점이다. 구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능을 수행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등 작은도서관의 중요도가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립 작은도서관에는 구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지역거점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앞으로 4년간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 12곳에 장서구입비 등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작은도서관 육성 및 운영·지원에 필요한 사항의 규정을 담은 조례도 제정에 나서 이달 말 구의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성동구, 도서관 지원 박차 ‘책 읽는 성동’ 만든다 성동구청 책마루에서 책을 읽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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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스마트도서관도 함께 확충된다. 바쁜 일상 탓에 짬을 내 도서관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무인 스마트도서관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현재 성동구 내 권역별로 총 4곳의 무인 스마트도서관이 운영 중으로, 성동구는 유동 인구 및 통행량 등을 분석, 올해 상반기 내 설치 대상지를 확정, 추가 설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성동구는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발달장애인 특화 도서관 조성 등도 추진한다. 먼저 책을 매개로 구민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이자, 자유롭게 토론하며 지식을 익혀 가는 배움의 장인 독서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총 39개 독서동아리에 활동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오는 2월 말부터 2023년도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시작해 북콘서트·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경험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돌봄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도서관도 조성된다. 특화도서관은 의사 표현을 위해 소리를 내거나 도전적 행동을 하면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이나 경계선 지능을 가진 ‘느린 학습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오는 3월 도선동에 문을 열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독서 인프라 및 독서문화 확대는 모두가 함께 공공의 서비스를 누리는 문화도시로 발돋움을 목표로 하는 성동구에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풍부한 독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성동구는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동구, 도서관 지원 박차 ‘책 읽는 성동’ 만든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홍대 레드로드' 현장 사전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3일 오후 홍대 레드로드(Red Road) 도로 도색 사업에 앞서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구청장은 관계자와 레드로드 전체 구간을 시찰하며 가로수 보호나 불필요한 볼라드(bollard) 제거와 같은 사전 작업 및 개성 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공중화장실과 흡연부스 설치 등 편의성을 높일 시설물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을 마쳤다.


홍대 ‘레드로드(Red Road)’는 경의선 숲길에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당인리 발전소를 잇는 테마거리 조성 사업으로, 거리 조성에는 ‘젊음’,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중심으로 한 색채디자인이 적용된다.


마포구는 이를 통해 문화예술 관광특구인 홍대의 상권 활성화와 마포의 장기적 지역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최대 관광지인 홍대 일대에 레드로드를 만들고 기반시설을 개선,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를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성동구, 도서관 지원 박차 ‘책 읽는 성동’ 만든다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통합 안내책자 제작·배포

공공일자리 38개, 취·창업지원서비스 9개 등…총 53개 사업 소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각 부서에서 현재 시행 중이거나 매년 반복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눈에 쏙쏙!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안내책자'를 제작?배포, 구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공공일자리 ▲취업지원서비스 ▲창업지원서비스 ▲구인구직센터 ▲사회적기업 육성사업까지 총 다섯 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공공일자리 분야에서는 38개의 공공일자리 사업에 대한 내용, 모집시기, 모집인원, 급여조건, 근무기간, 문의처 등 주요 채용정보를 자세히 수록,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또 '취업지원서비스' 분야에서는 패션봉제 실무교육,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등 취업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으며, '창업지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좀 더 안정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공공일자리 통합안내는 중장년 이상의 연령층이 보기 쉽도록 접이식이 아닌 소책자 형태로 제작, 사업별 모집 시기에 따라 정기?수시?단기로 구분하여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 참여를 원하는 구민이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 특히 온라인 검색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에서 시행 중인 공공일자리가 많음에도 관련 정보가 사업부서별로 흩어져 있어, 그동안 구직희망 주민이 일자리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다.


'한눈에 쏙쏙!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안내책자'를 활용, 구민들이 편리하게 공공일자리 정보를 얻고, 적극적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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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안내' 책자는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구청 종합 민원실과 일자리센터, 동주민센터, 구민체육센터, 문화복지센터 등에 비치,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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