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창용號 한은] 초긴축 시대, 리더십 시험대 오른 이창용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소통 행보 이어가며 취임 200일 맞아

[이창용號 한은] 초긴축 시대, 리더십 시험대 오른 이창용
AD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10월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장. "키가 큰데 보폭도 크냐"는 취재진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이창용 총재는 "예"라고 대답하며 옅은 미소를 보였다. 순간 팽팽한 긴장감이 돌던 기자간담회장에도 웃음이 터졌다. 위트 속 고뇌를 담아내는 이 총재 스타일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지난 4월21일 취임식 후 오는 6일 취임 200일을 맞는 이 총재는 한은 역대 최단기간 내 최대폭 금리인상을 단행한 총재로, 한은 역사상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처음으로 밟은 총재이기도 하다. 취임 후 기준금리도 단번에 1.50%포인트나 올려 10년 만에 ‘3% 금리시대’를 다시 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4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에 이어 긴축 장기화를 시사하면서 이 총재 역시 세 번째 빅스텝을 저울질 하고 있다.


◆직설적 화법·거센 후폭풍=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이 이렇게 주목받았던 적은 없다."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는 최근의 한은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미 Fed의 고강도 긴축과 함께 중앙은행의 일거수일투족이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총재는 취임 직후부터 파격적인 실험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무엇보다도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지침)'는 논란의 정점이다. 지난 7월 한은이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한 직후 이 총재는 "국내 물가 흐름이 현재 전망하고 있는 경로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금리를 당분간 0.25%포인트씩 점진적으로 인상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소상하게 밝혔다. 지난 8년간 신중한 언어와 태도를 보였던 이주열 전 총재식 소통방식에 익숙했던 시장 관계자들은 깜짝 놀랐다. 서울대 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이라는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축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첫 빅스텝에 대한 시장 충격을 완화하려는 의도도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한편에선 총재의 무게감을 고려하지 않은 ‘지나친 자신감’이라는 반론도 만만찮았다. 특히 9월 미 FOMC에서 Fed의 최종금리 상단이 상향되고, 원화가치가 급락하자 총재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한미 금리 역전폭 확대에 대한 기대 강화를 통해 환율 절하를 심화시키고 시장혼란을 부추겼다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런 후폭풍을 의식한 듯 총재는 지난달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강연에서 "미래 금리 경로에 대해 가급적 언급을 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던 오랜 방식에서 벗어나기에는 현실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여러 가지 애로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총재의 섭섭함이 드러난 반성문 같은 연설문에 시장은 "적극 소통하려는 이 총재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Fed의 급격한 금리인상이 이어지는 안갯속 시계 상황서 포워드 가이던스 운용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 시행착오 사례"라고 평가했다. 직설적 화법도 좋지만 때로는 시장 안정을 위한 스킬도 키워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창용號 한은] 초긴축 시대, 리더십 시험대 오른 이창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파격적인 실험 지속= 국제통화기금(IMF)에서 8년 동안 근무한 이 총재는 절같이 조용해 '한은사(韓銀寺)'라는 비판을 받던 한은 내부 조직에 변화의 바람도 불어넣고 있다. 우선 주요 경제 현안을 주제로 구성원들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IMF식 서베일런스 미팅(surveillance meeting)인 '주간현안포럼'을 도입해 내부 경쟁을 유발했다. 한은 관계자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라 당황했지만 지금은 조직원들이 잘 적응하고 있다"면서 "10월은 금융시장 불안 때문에 '금융외환시장 리스크 비상대응 태스크포스'로 변경했지만 이달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한은 블로그 개설을 제안한 것도 이 총재다. 지난 6월 한은 창립 72주년 기념식에서는 "계급장 떼고 할 말은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밝혀 신선함을 던졌다. 그는 "조사역이 점심 자리에서 ‘지난번 총재님 연설문은 실망스러웠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경직된 위계질서를 없애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외부 사람들은 알 수도 없고 찾지도 않은 내부용 보고서만 만들지 말고 수요자 중심의 '고객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도 했다. 8년 만의 외부 출신인 이 총재는 7월 첫 인사에서 기존 관행을 깨고 IT분야 전문성과 실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했다. 한은 관계자는 "과거 인사에서 특정 학연이 강했다는 일부 비판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라인을 점차 배제하고 전문성 위주의 파격 인사도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면서 "7월 총재가 해당분야 전문성을 위주로 한 인사철학을 예고한 만큼 내년 1월 정기인사에는 이런 총재 스타일이 본격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창용號 한은] 초긴축 시대, 리더십 시험대 오른 이창용

◆이달 금통위 리더십 시험대= "대단한 노력파". 이 총재가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조교수 시절부터 30년 넘게 연을 맺어온 조윤제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이 총재를 이같이 평가했다. 자타공인 거시·금융 경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지만 이런 배경에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적임자를 찾아 바로 해결하고, 질문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함이 뒷받침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이 총재의 수면 시간은 3~4시간에 불과하다는 후문이다.



그런 그가 취임 후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11월 금통위 얘기다. 석 달 만에 반등한 물가, 급등하는 원·달러 환율, 1%포인트까지 벌어진 한미 금리차로 빅스텝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자금경색·부채·성장(경기침체)이 발목을 잡으면서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의견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달 금통위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격론이 벌어질 전망이다. 두 번째 빅스텝을 단행한 지난달 이미 베이비스텝 소수 의견을 낸 금통위원이 2명 나온 상황서 이달에는 3대3 동수로 총재가 캐스팅보트를 쥐어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배제할 수 없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