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脫혐오사회] 30일 새벽 '비상 대응령' 발동…숨가빴던 네이버·카카오의 12시간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유해 게시물 대응 조직 비상 대응, 차단 후 이의제기
신고 접수된 게시물 노출 차단...작성자 서비스 제한 조치도

편집자주사상자 307명, 사망 155명, '이태원 참사'로 전 국민이 큰 충격을 받은 이때, 해묵은 '혐오'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종류도 유형도 다양하다. 정부가 피해자 지원 방침을 내놓자 "춤추고 놀러 갔다가 사고 났는데 왜 내가 낸 세금을 쓰냐"는 반응부터 "단체로 나온 중국인들이 밀었다"는 근거 없는 의혹과 인종·성별 갈라치기가 기승을 부린다. 혐오 게시물에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가해자는 또 다른 혐오 가해자에 의해 피해자로 전락하고 전염병처럼 순식간에 번져 나간다. 결국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우리 사회의 자정 노력뿐이다. 참사 이후 숨 가빴던 우리의 이틀을 되돌아보며 혐오 사회를 벗어나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살펴봤다.


"핼러윈 파티가 진행 중인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정적인 영상, 사진은 물론 악의적인 루머, 혐오 발언 등이 예상되니 모두 모니터링 강화 바랍니다."


30일 새벽 '비상 대응령' 발동

[아시아경제 최유리 기자] 29일 자정께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소식이 하나둘 전해지며 유해 게시물을 관리하는 네이버 이용자보호파트와 카카오 모니터링 전담팀은 비상 대응령을 발동시켰다. 365일 24시간 신고 접수된 게시글을 살펴보고 조치하지만, 이번 사태처럼 사회적 파장이 크고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비상 대응에 들어간다.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던 30일 새벽, 모자이크나 흐림 처리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은 현장 사진과 영상, 사고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 등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면서 모니터링을 하는 두 회사 직원들은 더 분주해졌다. 인공지능(AI)으로 걸러낼 수 있는 이미지에는 극히 선정적이거나 음란물에 준하는 게시물들이 대부분이다. 평상시 같으면 유해 게시글 작성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이 많지만, 새벽 시간이라 신고 건수도 많지 않아 일일이 영상을 차단하고 이용자들이 볼 수 없도록 가려 놓는 일을 해야 했다.


사고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퍼지는 것 역시 원천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방송사들도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전화 인터뷰를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던 상황이 이어졌다. 현지 상황을 잘 모르는 이용자들이 피해자들을 향해 독설을 쏟아내고, 다시 이를 반박하는 글들이 이어지며 '혐오'와 '증오', 세대·성별 간 갈등을 조장하는 악성 댓글들까지 등장하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脫혐오사회] 30일 새벽 '비상 대응령' 발동…숨가빴던 네이버·카카오의 12시간
AD

30일 정오 '이태원 사태' 긴급 공지 후, 유해 게시물 집중 차단

30일 정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태원 사태 비상 대응령 발동 12시간 만에 게시글 관련 긴급 공지를 올렸다. 참사 현장 사진, 영상을 최대한 자제하고 허위 사실 등의 유포를 중단해 달라는 권고사항을 게시했다. 이후 쏟아지는 신고 건들을 처리하고 검색, 기획, 사업팀 등 유관부서를 총동원해 유해 게시물을 찾아 차단하기 시작했다. 선정적인 사진과 영상들은 하나둘씩 자취를 감췄고 혐오와 증오를 담은 댓글들은 가림 처리됐다.


네이버는 모니터링 전담팀과 긴급신고센터에서 유해 게시물 대응을 맡고 있다. 유해 게시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가 들어오면 모니터링 후 해당 게시물을 차단하고 추후 작성자에게 이의 제기를 받는다. 음란 게시물에 대해선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감지해 노출을 막는 AI 기술 '엑스아이(X-eye)를 적용 중이다. 이태원 참사 이후 네이버는 게시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0일부터 카페, 블로그 등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약관에 위배되는 콘텐츠들은 신고 절차를 통해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脫혐오사회] 30일 새벽 '비상 대응령' 발동…숨가빴던 네이버·카카오의 12시간 이태원 대형 압사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카카오, '오픈 채팅'도 노출 차단…신고 누적 시 이용자 아이디 정지

카카오는 이용자보호파트를 중심으로 대응 중이다. 평상시에는 유선, 온라인으로 신고를 받은 뒤 대응하지만, 이번 사태처럼 중대 이슈가 발생하면 능동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신고가 접수된 게시물은 노출을 차단한다. 특정 게시물이나 댓글뿐 아니라 문제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공유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도 검색 결과에 노출하지 않는 등 조치 대상이 된다. 댓글의 경우 신고가 없더라도 운영 정책을 위반한 경우 '세이프봇'의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블라인드 처리한다.


신고가 누적될 경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이용자에 대해서도 조처를 한다. 카카오톡에선 친구 목록에서 검색 및 노출 제한부터 메시지 전송 제한, 채팅방 이용 제한, 서비스 전체 이용 제한까지 일시적·영구적으로 가능하다. 다음에선 아이디를 일시 또는 영구 중지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보호파트와 유관부서가 주말부터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며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외부 기관과 협업해 콘텐츠 규제 가이드라인 등 이용자보호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주요 SNS도 대응에 나섰다. 트위터는 머신러닝 등을 이용해 운영원칙을 위반하는 콘텐츠를 식별·삭제하고 있다. 악성 게시물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며 해당 콘텐츠를 모니터링하는 트위터 운영원칙 시행팀을 운영 중이다. 페이스북도 자체 가이드라인과 악용 사례 신고 채널을 통해 조치하고 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