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물패권시대]'금속 나토' 꿈꾸는 美 …동맹국들은 각자도생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세기는 원유, 21세기는 광물 확보 전쟁"
핵심 광물 제련 시장 중국 의존도 심각
美 국방물자생산법·IRA·MSP 통해 공급망 재편 시도

[광물패권시대]'금속 나토' 꿈꾸는 美 …동맹국들은 각자도생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왼쪽 두 번째)이 이도훈 외교부 2차관(왼쪽)과 지난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SP) 출범식'에 참석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시작으로 미국이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등에 쓰이는 주요 광물 제련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미국은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한국과 유럽연합(EU), 영국, 호주, 일본 등 동맹국들의 속내는 복잡하다. 중국 중심의 공급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미국과 달리 러시아의 에너지 압박을 받는 유럽연합(EU)은 중국과의 제한적인 협력을 유지하려는 입장이다. 일본은 자체적으로 주요 광물에 대한 제련 비중을 높여 자급자족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고 있다.


◆‘금속 나토’ 확대하려는 美=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는 최근 "IRA의 주요 목적은 전기차, 배터리, 재생에너지 등에 필수적인 리튬, 니켈, 망간, 흑연 등 핵심 광물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려는 것"이라며 "20세기가 원유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을 특징으로 한다면 21세기는 핵심 광물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으로 정의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IRA 시행 직후 미국은 동맹국과 핵심 광물 협의체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핵심 광물 안보 파트너십(MSP) 장관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프랑스, 일본, 영국, 유럽연합(EU) 등 11개 MSP 협력국과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8개 자원 부국 장관들도 참석했다. MSP는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 중심의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런 측면에서 MSP를 ‘금속 분야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날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MSP는 국가들이 보유한 광물자원의 경제개발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핵심 광물을 생산, 가공, 재활용하고자 한다"며 "MSP를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에 대한 공공·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며 높은 수준의 환경·사회·거버넌스 기준을 장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SP에 앞서 미 정부는 올해 4월 전기차 배터리 등에 필요한 핵심 광물 자원 확보를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efence Product Act)을 발동하기도 했다.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IRA는 2023년부터 전기차 분야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각 생산기업에 미국 및 우방국에서 생산·가공된 핵심 광물만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방물자생산법, IRA, MSP 모두 핵심 광물의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야망을 담고 있다.


◆광물 제련 분야 中 의존도 심각=미국 정부가 이처럼 동맹국들에까지 공급망 재편을 압박하는 이유는 필수 광물의 중국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현실 인식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바이든 행정부가 육성하려는 미래 산업 모두 중국에 종속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광물 채굴보다는 제련 분야다. 주요 광물의 산지는 중국뿐 아니라 호주,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으로 분산돼 있지만 이를 제련하는 공장들은 중국의 자본이 집중돼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 생산 주요 소재인 리튬의 경우, 광물 생산 자체는 호주(51%)의 비중이 제일 높지만, 제련은 중국(58%)이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배터리 음극재이자 원자로 감속재로 쓰이는 전략물자인 흑연의 경우에는 중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82%를 차지하고, 제련 비중은 70%에 이르러 압도적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전자기기 및 전투기 등 무기 생산에 쓰이는 희토류의 경우에도 중국이 광물 생산만 60%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제련비중은 85%로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광물패권시대]'금속 나토' 꿈꾸는 美 …동맹국들은 각자도생


반면, 광물 생산 및 제련 분야에서 미국의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포린어페어스에 따르면 리튬 업스트리밍(광물 채굴) 시장에서 미국의 차지하는 점유율은 1996년 27%에서 2020년 1%로 낮아졌다. 제련 분야를 포함한 다운스트리밍 분야도 상당히 뒤처졌다. 최근 리튬 배터리에 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2020년 기준 미국의 리튬배터리 생산능력은 44기가와트시(GWh)로 중국의 558GWh에 턱없이 못 미친다.


◆각자 살길을 찾는 EU·日= 당장 러시아의 가스공급 압박에 에너지 위기가 부각된 EU는 미국의 압력에도 중국 의존도를 당장 낮출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EU는 지난 2020년부터 핵심 원자재에 대한 자원 안보 강화를 목표로 단일국가에 대한 주요 원자재 의존도를 낮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EU는 미국과 달리 중국을 광물공급과 관련한 경쟁국으로 지정하지 않고 있으며, EU와 중국 간 포괄적 투자협정(CAI)도 지난해 비준을 보류했지만, 여전히 폐기하진 않고 있다.


지난 2010년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 당시 중국의 희토류 수출금지로 자원분쟁을 직접 겪어본 일본은 광물확보와 함께 희토류를 중심으로 한 자체 제련과 대체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2010년 중국과의 희토류 분쟁 이후 경제산업성을 중심으로 희소금속 안정공급 대책안을 세우며 광물 공급망 강화에 주력해왔다. 이후 중국산 희토류 의존도를 2010년 당시 85%에서 2018년 58%까지 축소했다.


AD

이와 함께 일본 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희소금속 34종의 비축 일수를 60일에서 180일로 늘리고, 2025년부터 단일국가에 대한 희토류 수입의존도도 50% 이하로 감소시키기로 결정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