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 삼라의 지분율이 18.08%에서 30%로 올라갔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삼라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결과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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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기자
입력2022.08.29 14:56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 삼라의 지분율이 18.08%에서 30%로 올라갔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삼라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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