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22.07.25 17:5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볼트 전기차의 차량용 배터리 리콜과 관련해 드는 비용을 GM이 청구하는 금액을 각각 절반씩 분담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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