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는 국동 주식 1204만6775주를 34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11%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1.82%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확보"라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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