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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학부모 자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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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금천구, 학부모 위한 진로진학 전문자격과정 진행...종로구, 추억 소환하는 ‘한복사진’ 공모... 구로구, 2023학년도 대입 수시대비 특강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관악구, 각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전면 재개... 성동구 ‘인생백화점’ 영상 공모

금천구 학부모 자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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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전문자격과정’을 신규 개설해 진행했다.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전문자격 과정’은 지난해부터 학부모들을 진로·진학·학습플래너로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학부모 아카데미’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개설했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6월28일부터 30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한 진로진학 전문자격과정은 ▲진로발달이론 및 청소년 발달의 이해 ▲진로 상담을 위한 진단 도구의 이해와 활용 ▲2024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편의 이해 ▲진로, 진학 용어를 중심으로 모집 요강 읽기 등 내용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9명 학부모들 전원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평가를 통해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에서 발급하는 ‘진로상담전문가 3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한 학부모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진로·진학에 대한 안내를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천구는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전문자격과정’을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같은 내용으로 다시 한번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19명의 학부모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교육이 성장의 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학부모님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학부모 자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가 된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한문화 1번지 종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2 종로 한복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통문화 발전과 전승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지난 2018년 시작한 사진 공모전은 올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한복은 튀고 있었지!'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부제 하에 열린다.


공모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8월5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한복과 추억이 함께 담긴 스토리 있는 사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방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종로한복알리미’ 계정을 팔로우한 뒤 사진, 관련된 이야기, 촬영 장소, ‘#2022종로한복사진공모전 #길위에서만난한복’ 해시태그를 붙여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지역내에서 촬영한 사진, 3대가 함께한 사진, 반려동물과 찍은 사진에는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구는 접수한 사진 작품의 완성도, 작품성, 창의성, 활용도 등을 골고루 심사한 뒤 8월30일 구청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하고자 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에게는 상금과 종로구청장상을 수여하고 10월 열리는 한복사진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 상금은 150만원이며 입선 2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전달한다.


한복사진 공모전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오는 10월 8일과 9일 ‘2022 종로한복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주 무대로 삼았으나,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오프라인에서 시민들이 직접 한복의 아름다움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한복을 향유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면서 “올해 10월 열리는 한복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금천구 학부모 자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가 된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학년도 대입 수시대비 특강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구로구 거주 또는 지역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 및 N수생을 대상으로 논술특강과 맞춤형 상담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대입 수시대비 논술특강(인문, 수리)을 개강한다. 논술 답안 작성법과 첨삭 지도로 이뤄지는 이번 특강은 이달 25일부터 4회에 걸쳐 열린다.


인문과 수리 각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입 수시대비 개별집중상담도 진행한다.


8월13일 개인별로 맞춤형 입시정보와 대학지원 전략 상담을 해준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8월27일에는 자기소개서 1대1 상담이 열린다.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자료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며 18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으로 생활기록부 사본과 자기소개서(1순위 학교)를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외에 대학 진학 상담을 상시 운영 중이고 수시설명회, 입시설명회, 면접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의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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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7월부터 21개 동 자치회관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


구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약 2년 간 자치회관 운영을 중단, 지난해 12월부터 서예, 일본어교실, 요가 등 비활동성 프로그램 위주의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


오는 7월부터는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노래교실 등 활동성 프로그램까지 확대, 21개 동 총 200여 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샤워실, 휴게실 등도 개방하고 시설 내 음식물 섭취도 허용된다. 단,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실내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한다.


각 동 자치회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정비, 개설 강좌 정비를 마쳤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효율적 운영을에 힘쓸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자치회관 운영 전면재개로 구민들의 일상이 한층 더 회복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동 자치회관 또는 관악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학부모 자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가 된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7월20일까지 주민 일상 공유 온라인 커뮤니티 ‘인생백화점’에 참여할 영상을 공모한다.


‘인생백화점’은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영상을 이웃주민과 공유하며 다양한 정보를 교류,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웃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본인의 직업 및 직업 수행 상 노하우와 함께 특별한 직업의 세계도 소개, 번뜩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절약 등 생활 속 꿀팁(Tip)은 물론 나만의 성동구 숨은 맛집도 소개할 수 있다.


일상 속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인생을 살면서 얻게 된 교훈도 영상의 소재로 활용,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개인만의 취미와 특기도 가능하다.


‘인생백화점’은 성동구민 및 성동구 소재 사업체 운영자 또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관련 콘텐츠를 5~10분 길이의 영상으로 제작, 신청서와 함께 구 담당자에게 메일로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성동구 평생학습관 유튜브’에 게시돼 위원들의 전문심사와 성동구민 반응도에 따라 수상작이 선정된다.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이 선정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50명은 노력상이 수여된다.


선정작에는 소정의 상금도 지급된다. 최우수상에게는 100만원을, 우수상에게는 50만원, 장려상에는 30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성동구청 홈페이지(열린성동-성동소식-새소식)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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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가 발달할수록 이웃 간의 정이 희미해져 가는 이 시대에 ‘인생백화점’을 통해 몰랐던 이웃을 알게 되고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구민여러분의 즐겁고 활기 넘치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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