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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편하게 바로 만나는 디지털PB"…삼성증권 '바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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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0년이상 PB의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복잡한 투자컨설팅까지 원스톱

"어디서든 편하게 바로 만나는 디지털PB"…삼성증권 '바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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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삼성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삼성 팝, Samsung POP)에 업로드된 '바로상담' 광고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면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의 '바로상담' 서비스는 지점에서만 제공되던 PB(프라이빗뱅커) 상담 서비스를 디지털 우수고객에게도 확장 적용한 서비스로 2020년 초에 론칭된 신규 서비스이다.


'바로상담'은 연결대기없이 곧바로 PB와 상담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계좌 개설부터 투자, 세무 관련 내용에 이르기까지 업무처리와 함께 복잡한 투자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상담할 수 있다. 일정을 지정하고 싶은 고객은 삼성증권 앱 '엠팝(mPOP)'을 통해 상담을 원하는 일정과 상담 주제(국내주식, 해외주식, 금융상품, 절세상품(연금 등), 선물옵션 등)를 사전에 선택해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바로상담 컨설팅을 담당하는 PB는 평균 10년 이상 경력의 업계 전문가 100여명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실제, 바로상담 서비스 이용 직후 조사한 고객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96점으로 조사(조사 기간 : 2022년 1월~5월)됐으며, 고객 순추천지수(NPS)도 바로상담을 경험해본 고객이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 대비 약 39%p 높게 나타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미국발 금리인상,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즉각적인 투자 문의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바로상담을 통해 필요할 때 전문가의 투자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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