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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26일 국회 로텐더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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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2.06.26 12:31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26일 국회 로텐더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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