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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뭐하지? ...가상 공간 제작 VR메이커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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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양천구,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여름방학 특강(가상 공간 제작 VR메이커, 아두이노 기반 스마트 전등 제작, 3D펜 활용한 에펠탑 조명 제작, 두뇌발달 뉴스포츠 등 과정별 16명) 모집...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아동·청소년 일상회복프로젝트 ‘노원탐험대’ 발대식 참석... 강서구, 오는 7월 1일부터 볏골어린이공원, 봉제산 태양광장, 발산근린공원 등 13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 전격 가동... 동작구 ‘아이자람 숲 놀이터’ 성료... 종로구 ‘한 주제로 함께 읽기’ ·작가와의 만남, 원화전시 등

여름방학 뭐하지? ...가상 공간 제작 VR메이커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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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에서 7월4일부터 7월15일까지 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 스마트 분야와 관련된 강좌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7월25일부터 8월12일까지 진행, 전문성을 갖춘 마을강사들이 4차산업 시대의 핵심기술을 교육하며 청소년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가상공간을 제작하는 VR메이커 ▲아두이노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활용한 스마트 전등 제작 ▲메타버스로 탐험하는 양천공원과 3D펜을 활용한 에펠탑 조명 제작 ▲두뇌발달 뉴스포츠인 스포츠 스태킹 등이 있다.


수강대상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강료는 과정별 5000 원(재료비 별도)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7월4일부터 15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여름방학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양천구에서는 재충전의 시간인 여름방학을 맞아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채로운 미래교육 특강을 운영하니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뭐하지? ...가상 공간 제작 VR메이커 배워볼까?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3일 오후 4시 구청 6층 소강당에서 노원 아동·청소년 일상회복 프로젝트 ‘노원탐험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노원탐험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위원과 노원지역 아동청소년 기관 소속 종사자, 아동청소년이 함께 하는 사업이다.


아동청소년기관 소속 활동가 멘토 1인과 아동청소년 멘티 1인이 한팀이 돼 ▲노원명소 찾기 ▲나만의 놀이공간 찾기 ▲노원아동청소년 조례 관련 지역기관 이용하기 등 노원지역탐방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총 50팀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 노원탐험대원으로 선정된 팀원들을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사업개요 설명, 노원탐험대 선언문 발표, 단체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멘토, 멘티가 함께 노원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 점을 전해달라“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노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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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7월1일부터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을 이용해 분수, 어린이놀이시설 등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시설로 이중 바닥분수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구에는 발산근린공원, 봉제산 근린공원, 볏골어린이공원 등 13개소의 공원에 바닥분수가 설치돼 있다.


구는 바닥분수 가동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설 일제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시험가동을 통한 사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바닥분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운영, 어린이들이 놀이터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오후 2시부터 6시 45분까지 매 정시부터 45분씩 가동한다.


특히 봉제산 근린공원 태양광장과 예솔어린이공원 바닥분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조합놀이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소규모 놀이공원과 비교해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또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매일 운영 시작 전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매월 2차례 수질검사를 통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보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뭐하지? ...가상 공간 제작 VR메이커 배워볼까?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어려운 유아들을 위해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아이자람 숲 놀이터 1기’ 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아이자람 숲 놀이터’는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숲 해설사의 진행 아래 자연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체활동, 정서 함양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지역내 대표 관광명소로서 둘레길, 숲, 연못 등이 안전하게 조성돼 있어 아이와 어른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2세 이상 영유아와 부모 등 지역내 10개 가정으로 신청기간 첫 날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선착순 마감됐다. 최종 참가 인원은 영유아 10명과 부모 14명 등 총 24명이었다.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했고 나뭇잎 탐색하기, 열매·나무 관찰하기, 동물 흉내 내기 등 촉감, 탐색 놀이가 가족단위별 또는 전체단위로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평소 알지 못했던 나뭇잎, 열매 등을 자세히 체험할 수 있어 전원 만족했다.


만 4세 아들과 참여한 이 모 씨(47)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실내에서만 있어 아이가 답답했는데, 숲 놀이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외 장소이면서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여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만 7세 딸의 엄마 장 모 씨(38)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연을 탐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충원도 가까운 장소이지만 지나치기만 했는데 이렇게 완연하게 즐긴 건 처음이다. 종종 놀러오고 싶다”고 전했다.


구는 참가자들이 숲 체험을 할 때 필요한 영유아용 크로스백, 간식, 밀짚모자와 가정에서도 텃밭을 가꿀 수 있는 모종심기 키트 등 ‘숲 체험 키트’ 1종을 무료 제공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 보라매공원에서 ‘아이자람 숲 놀이터 2기 - 가을편’을 총 6회 진행할 계획이다. 장소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아이자람 숲 놀이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육여성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지현 보육여성과장은 “숲 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연에서의 놀이경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워 자연 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뭐하지? ...가상 공간 제작 VR메이커 배워볼까?


종로구가 지역 독서공동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내 독서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한 주제로 함께 읽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의 한 책' 선정 도서를 폭넓게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앞서 구립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도서관 등이 모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관심 있는 주민들 또한 한 책 선정단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독서토론 주제는 '변화 속 이웃 챙김'으로 정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해보고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올해의 한 책은 컨소시엄 도서관 사서, 한 책 선정단이 꼽은 후보 도서 중 이용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성인 도서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청소년 도서 '순례 주택'(유은실) ▲어린이 도서 '긴긴밤'(루리) ▲유아 도서 '마음버스'(김유) 총 4권을 선정했다.


구는 7월부터 선정 도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 ‘한 책 독서토론’, ‘도서관 밖으로 나온 그림책’, ‘릴레이 원화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 한 주제로 함께 읽기 사업은 7월2일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 ‘마음버스 타고 놀기’로 시작한다. 그림책 '마음버스'를 펴낸 김유 작가가 온라인에서 6~10세 어린이들에게 책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색칠도구와 도화지를 활용한 책 놀이 활동도 병행한다.


또 이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에서는 ‘마음버스 원화 미디어월 디지털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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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책을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 내내 계속될 독서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종로구립도서관과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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