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3200억원 규모 안양시 평촌동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 아파트 11개동 1000가구를 리모델링하는 공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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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22.06.20 14:32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3200억원 규모 안양시 평촌동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 아파트 11개동 1000가구를 리모델링하는 공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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