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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중인 부산 서구 중심에 '토성역 유림 노르웨이숲'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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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중인 부산 서구 중심에 '토성역 유림 노르웨이숲'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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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부산 서구 중심에 '토성역 유림 노르웨이숲'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부산 서구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지하 3층, 지상 29층 건물 5개 동으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59~84㎡의 공동주택 484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추측된다.


토성역 유림 노르웨이숲의 가장 큰 특징은 역세권 및 우수한 교통 네트워크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토성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하철 이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구덕로, 충무대로, 보수대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인근 업무 지구를 오가기도 편리하다. 여기에 중앙대로, 남향대교-부산항대교-광안대교를 통한 동부산 권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도시고속도로를 통한 서부산, 거제, 진주 등 경남 서부권역과의 접근성도 향상되었다.


부산 서구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생활 및 문화 인프라도 뛰어나다. 부산 최고 의료기관인 부산대학병원 단지 바로 옆에 있고, 중부산권 최고 번화가인 남포동과 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아미시장이 인접해 편리한 쇼핑도 가능하다. 여기에 충무동, 부평동과 인접해 있고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공동어시장 등이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다. 아미초와 토성초, 초장중과 경남중까지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이 갖춰진 데다, 서부 교육청이 담당하는 전통적인 명문 학군이 밀집되어 있어 아이 개별에 맞은 학습 여건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부민초, 화랑초, 대신중, 부산중앙여중, 대신여중, 혜광고, 경남고, 부산 서여자고 등도 해당 아파트의 학군에 해당한다.


도심 속 공원 및 관광시설이 인접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가 아미산, 천마산 등 도심 속 산이 접하는 숲세권이며, 앞에는 바다가 펼쳐진 배산임해형 입지이기 때문이다. 송도해수욕장, 송도 용궁다리, 해상 케이블카, 거북섬 등과 가까워 서구 관광 인프라 수혜를 기대할 수 있고, 차량으로 10분이면 천마산 비석 문화마을, 감천 문화마을 등도 방문할 수 있다.


실내 환경도 살펴보면, 남향 위주의 동 배치를 통해 오션뷰와 풍부한 일조권, 환기성을 확보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평면설계 및 전용 59, 84type을 적용하였으며, 일부 가구에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서재, 팬트리, 창고, 취미방과 공부방 등 다채로운 용도로 쓰일 알파룸도 설치되어 실용성도 우수하다.


토성동 일대의 개발사업도 다수 추진 중이거나 예정에 있어 미래 가치도 확보했다. 그 중 하나가 단지 부근에 들어서는 서부산터널로, 2026년경 왕복 4차선, 2.7km 구간이 준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낙동대로와 대티터널 이용 차량이 분산되어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난 해소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초부터는 서구가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향후 의료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이 외에도 서대신 2, 4~7구역, 동대신 1~2구역 등 다수의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이주 수요가 당 사업지로 유입되는 한편, 새로운 상권과 인프라가 형성되어 경제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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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성역 유림 노르웨이숲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홍보관을 방문해 알 수 있으며, 홍보관 방문은 예약제로 실시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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