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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난 심화, 청약 광풍 속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 높아져… 비산 월드메르디앙 디아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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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난 심화, 청약 광풍 속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 높아져… 비산 월드메르디앙 디아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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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전세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은 물론 신규 분양 아파트의 청약 문턱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실제 임대차3법 시행 2년이 도래하는 올 8월을 앞두고 최근 전세가격은 급등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6월 6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3% 올랐고, 서울은 0.04% 올랐다. 경기의 경우 동기간 0.03% 올랐으며, 3월 14일 이후 13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전세가격 상승과 함께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전세 물량도 부족한 모습이다. 전세공급 정도를 알려주는 지표인 전세수급지수가 6월 6일 기준 전국 130.1, 서울 128.3, 수도권 125.5을 기록하고 있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100을 기준으로 초과하면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청약경쟁도 여전히 치열하다. 부동산R114 자료(6월 10일 기준)를 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는 2만 3,611세대 공급에 32만 4,33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4월 인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의 경우 단지의 가점제 물량인 전용 면적 125㎡ 타입의 최고 가점은 76점을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청약문턱과 전세대란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등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은 넉넉한 공간으로 중소형 아파트와 흡사하면서도, 청약통장은 필요없고 추첨제로 진행되는 만큼 가점제에서 불리한 젊은 세대들에게 더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임대차3법의 부작용으로 전세 이중가격 형성, 월세 비중 확대 등 전세대란이 발생했으며, 아파트 분양의 경우는 진입문턱이 워낙 높아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수준의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청약부담도 적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아파트 부럽지 않은 공간설계가 적용된 주거형 오피스텔 ‘비산 월드메르디앙 디아트’가 공급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비산 월드메르디앙 디아트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에 지어지며,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75~83㎡ 총 90실로 구성된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 위주, 전타입 3룸 설계가 적용되며,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풀퍼니시드 시스템, 팬트리 등도 제공된다.


비산 월드메르디앙 디아트는 아파트 수준의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는 상품설계가 적용된다. 전호실 빌트인 풀옵션을 무상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광파오븐, 천정형 에어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신발장, 팬트리,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감을 갖추며, 고급 주방가구, 세계적인 바스 브랜드 제품을 제공해 고품격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약 및 각종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아파트 대비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강점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할 의무가 없는 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자금 부담이 적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없고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조성되기 때문에 전매제한도 없다.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1호선1호선 안양역·명학역, 4호선 범계역과 외곽순환도로 평촌 IC 등 사통팔달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고, 이마트와 안양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도보권 안양중앙초와 인근 평촌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관악산, 비봉산, 안양천, 학의천 등의 자연환경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분양일정은 14일 청약 접수를 받고,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분양홍보관에서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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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산 월드메르디앙 디아트는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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