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마포 용강동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 관련 시공사 연대보증으로 240억원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재희기자
입력2022.05.30 16:41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마포 용강동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 관련 시공사 연대보증으로 240억원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