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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 ‘셧다운’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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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 ‘셧다운’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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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시진핑 중국 주석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발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2020년 1월부터, 조 바이든이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던 2021년 1월까지, 1년간 벌어진 ‘팬데믹의 세계사’를 다룬다. ‘2020년’을 유례없는 글로벌 위기가 촉발된 ‘거대한 역사’의 순간들로 기록하고 그 의미를 낱낱이 파헤친다. (애덤 투즈 지음·아카넷)


[이주의 책] ‘셧다운’ 외 5권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인간관계 상담 전문 팟캐스트 ‘관계대명사’를 오랜 기간 운영해온 코칭 전문가가 3000여 명의 사람들을 2500시간 이상 상담해온 내공을 바탕으로 집필한 본격 인간관계 실용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지만 어디에 물어보기도 애매한 문제들을 타파해줄 속 시원한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윤서진 지음·문예출판사)


[이주의 책] ‘셧다운’ 외 5권

강릉에서 살아보기=강릉은 제주와 함께 최고의 살아보기 선호 지역이다. 숙박여행은 물론 당일 여행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책에서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순포습지, 경포가시연습지, 강릉바우길, 고래책방, 깨북, 보헤미안커피, 대추무파인아트, 선교장 열화당, 강릉자수알리미, 강릉단오제 등을 소개한다.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퍼블리터)


[이주의 책] ‘셧다운’ 외 5권

◆IT회사에 간 문과 여자=외국계 IT 회사의 ‘전공 무관’ 부서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90년대 문과생인 저자는 엔지니어들을 지원하는 부서에서 기술을 몰라 무시당하면서 기술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꿈을 품게 된다. 여자라서, 비전공자라서, 지금은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모두와 똑같은 의문을 품고 자신을 의심하던 90년대생 문과생의 IT 업계 분투기다. (염지원·모로)


[이주의 책] ‘셧다운’ 외 5권

◆홉킨스의 잘 팔리는 비밀=어떻게 해야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게 하는 요인, 완성도를 갖춘 광고 스토리, 광고 캠페인 진행 법칙, 작은 규모의 유통 체계로 시작해서 전국 규모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클로드 홉킨스는 자신의 성공적인 광고 인생을 통해 검증된 광고의 법칙들을 소개한다. (클로드 홉킨스·이다북스)



[이주의 책] ‘셧다운’ 외 5권

◆격변과 균형=지난 34년간 한국경제의 최전선을 지켜온 전 기획재정부 차관인 저자는 단순히 팬데믹을 넘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내외의 중요한 문제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특히 복합위기, 재정정책, 양극화, 디지털 플랫폼, 가상자산, 탄소중립을 주요 키워드로 구체적 정책을 제언한다. (김용범·창비)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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