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토스, 직방…유니콘 창업자들 거쳐간 청년창업사관학교 가보니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졸업생 누적 매출액 5조원
일자리 1만7800여개 창출
사업진도 성과따라 자금 지원
기업 5년차 생존률 72% 달해
비대면 교육 한계극복은 과제

[르포]토스, 직방…유니콘 창업자들 거쳐간 청년창업사관학교 가보니
AD

'토스, 직방, 강남언니, 뱅크샐러드….'


이름만 들으면 아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1년 동안 거쳐간 곳이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다. 2011년 3월 경기 안산에 본교가 문을 연 이후 전국에 총 18곳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청창사를 졸업한 청년CEO는 총 5842명. 이들의 누적 매출액 5조원, 일자리 1만7800여개를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CEO들은 청창사에서 각종 창업교육을 받고 사업화 준비를 위한 시설·투자금 등을 지원받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유니콘 된 선배기업들 따라…매년 5000여명 지원= 지난 17일 청창사 본교에 들어서자 하얗고 커다란 유니콘 조각상이 기자를 맞았다. 이 조각상은 청창사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의 산실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세웠다고 한다. 2018년 유니콘 기업이 된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의 이승건 대표는 청창사 2기 출신이다. 지난해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린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직방의 안성우 대표도 청창사 1기 졸업생이다.


선배 창업가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사회적으로 청년창업 붐까지 일면서 청창사 지원자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전국에서 총 1000명 가량의 입교생을 뽑는데 2019년에는 4919명, 2020년 4929명, 지난해 5484명 등 해마다 증가 추세다. 올해 안산 본교의 경우 정원 130명에 399명이 지원 신청을 하면서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는 서류, 발표(PT) 심사를 거친 뒤 심층면접까지 통과해야 입교할 수 있다. 또한 만 39세 이하로 창업 후 3년 이내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르포]토스, 직방…유니콘 창업자들 거쳐간 청년창업사관학교 가보니

청창사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크게 3가지다. 먼저 사업화 자금이다. 입교생은 총 사업비의 70% 이하, 최대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붓돈을 허투루 줄 순 없다. 중간평가와 졸업평가를 한 차례씩 진행해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김성희 교장은 "청년CEO들이 강사진 앞에서 자신의 사업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다"며 "사업 진도율과 성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졸업기업에는 5년간 후속 지원을 통해 데스밸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창사를 졸업한 창업기업의 5년차 생존율은 72.3%에 달한다. 두 번째 장점은 사무공간과 다양한 설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452개팀이 입주 가능한 공간이 있으며 제품 디자인·설계, 시제품 제작,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디자인 팩토리'가 구축돼있다.


창업에 필요한 각종 교육과 전문가와의 일대일 코칭도 빼놓을 수 없다.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 강사들이 청년CEO들의 사업화 역량을 키워준다. 기자가 본교를 방문한 이날은 삼성전자에서 20년간 디자이너로 근무해온 김경묵 한양대 교수가 '디자인 씽킹'을 주제로 청창사 내부 직원들에게 온라인 강연을 펼쳤다. 청창사 강사로 들어오기 위한 관문이다. 김 교장은 "트렌드에 따라서 새로운 강사를 영입하기도 한다"며 "학생이 강사의 수업을 평가해 만족도가 낮으면 더 이상 강의를 할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청렴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고자 한다"며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사업가로 성장하는 게 아닌, 사회에 필요한 기업가로서 올바른 정신을 함양하게 해준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르포]토스, 직방…유니콘 창업자들 거쳐간 청년창업사관학교 가보니

◆비대면 한계 극복하고 선후배 네트워크 쌓는다= 이치원 메디인테크 대표(11기)는 국내 의료용 내시경 시장이 100%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발견하고 내시경 핵심요소 기술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지난해 청창사에 입교해 창업지원금 1억원을 지원받고 해상도와 조작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내시경을 개발하고 있다. 5년간 95억원 규모의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R&D)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냈으며, 직원 수는 2020년 4명에서 지난해 10명으로 늘었다. 최근에는 민간 벤처캐피탈(VC)들로부터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코로나 여파로 입교생들이 각종 연수, 국제 박람회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하고 창업 교육도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대목이다. 김 교장은 "청년CEO들이 강사, 동료들과 상호작용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세대이니 만큼 메타버스를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창사 졸업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기업들과 나누는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멘토링 기회도 늘릴 방침이다.


AD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청창사 운영 방식을 개편한 '청년창업사관학교 2.0'을 추진한다. 대전 청창사는 민간 주도형으로 운영하며, 운영사로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선정됐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관계자는 "운영사가 직접 청년CEO들을 선발하고, 프로그램 중에도 투자를 검토한다는 점이 다른 지역 청창사와의 가장 큰 차별성"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안산은 소재·부품·장비 및 제조업, 서울은 ICT분야 및 글로벌 진출, 경기북부는 군장병 창업지원 등 지역별로 특화 운영된다.




경기 안산=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