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YG PLUS는 11일 그린웍스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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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기자
입력2022.02.11 16:37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YG PLUS는 11일 그린웍스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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