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애플카 책임자도 이직했다…불꽃 튀는 빅 테크 '인재 경쟁' [임주형의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애플, 핵심 프로젝트서 지속적 인재 유출
AI, 메타버스, 반도체 등 인재 경쟁 치열
제조업서 지식 중심으로 산업 판도 변화
엔지니어 인력 확보가 미래 경쟁력 핵심

애플카 책임자도 이직했다…불꽃 튀는 빅 테크 '인재 경쟁' [임주형의 테크토크]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 본사 캠퍼스 /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세계 최대의 테크 기업 중 하나인 애플이 야심차게 추진하던 '애플카' 프로젝트가 잇따른 인재 유출 문제로 난항을 빚고 있습니다. 기술 산업의 다음 패권을 둘러싸고 글로벌 빅 테크들이 불꽃 튀는 인재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차세대 반도체 등 미래 IT 기술의 향방을 결정 지을 중요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고, 이를 개발할 엔지니어들을 구하는 일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프로젝트서 '인재 유출' 시달리는 애플


지난 24일(현지시간) 애플 관련 정보 집계 웹사이트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카 프로젝트의 자율주행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총괄하던 조 배스는 최근 애플을 떠나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로 이직했습니다.


배스는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애플의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자율주행 체계를 연구했습니다. 아이폰 다음으로 애플에게 가장 중요한 제품이 될 애플카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배스는 미국 구인·구직 플랫폼 '링크드인' 프로필을 바꿨습니다. 이제 배스는 자율주행 엔지니어링이 아닌, 메타의 혼합 현실 기술 프로그램 관리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인재 유출로 인해 중요 프로젝트에 차질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6일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 실리콘에서 근무하던 핵심 개발자도 최근 미국의 또 다른 반도체 기업 인텔로 소속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카 책임자도 이직했다…불꽃 튀는 빅 테크 '인재 경쟁' [임주형의 테크토크] 애플 실리콘은 애플의 다양한 전자제품에 탑재되는 'M1'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설계한 핵심 부서다. 사진은 애플의 노트북용 컴퓨터칩 M1 맥스. / 사진=애플


애플 실리콘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 전자기기의 '두뇌'가 되는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하는 부서입니다. 다른 경쟁 제품들을 압도하는 화려한 성능으로 화제가 됐던 'M1', 'M1 맥스'도 이곳에서 만들어냈습니다. 애플에서 가장 중요한 곳의 핵심 인력이 경쟁사로 빠져나간 셈이니, 현재 애플이 겪고 있는 인재 유출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I·메타버스·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두고 '인재 경쟁' 치열


이 외에도 빅 테크들은 현재 서로 불꽃 튀기는 인재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는 단연 반도체 설계입니다. 복잡한 마이크로프로세서일수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막대한 연구개발(R&D) 노력이 필수인데, R&D 프로젝트를 추진할 최고의 인재를 팀에 데려 오는 것은 반도체 기업에게는 사활이 달린 일입니다.


일례로 스마트폰 SoC를 만드는 또 다른 기업인 '퀄컴'은 지난해 초 14억달러(약 1조6800억원)에 '누비아'를 인수했습니다. 누비아는 애플 실리콘 개발진 일부가 독립해 차린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으로, 직원 규모는 약 100여명 안팎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퀄컴은 애플 실리콘 출신의 정예 엔지니어들로 이뤄진 인재들에게서 1조원을 훌쩍 넘는 거대한 잠재력을 본 것입니다.


애플카 책임자도 이직했다…불꽃 튀는 빅 테크 '인재 경쟁' [임주형의 테크토크] 인공지능, 차세대 반도체,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혁명의 선두주자 자리를 두고 기업간 치열한 인재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빅 테크 인재 경쟁은 비단 미국 내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라, 국가 간 갈등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26일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D램 반도체 설계 부서를 올해 안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요한 전략 자산인 반도체 지적 재산권(IP)과 엔지니어들이 중국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유독 테크 분야에서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유는, 산업 자체가 기존의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 산업' 중심으로 무게 추를 옮겨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테크 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AI, 증강현실·가상현실 등의 메타버스, 차세대 반도체 설계 등은 대개 소프트웨어나 IP 형태입니다. 고도의 전문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 팀을 필요로 합니다.


또 이런 제품들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졌습니다. 아직 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엔지니어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다른 잠재적 경쟁자들을 억누르고 먼저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공격적으로 선점해야 하는 셈입니다.


국내서도 4차 산업 인재 부족…"체계적 인재 양성 방안 필요"


일부 국내 기업들도 AI 인재 쟁탈전에 참전했습니다. AI 인재 확보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중 하나인 '네이버'는 일명 '네이버 스칼라(Naver Scholar)'라고 불리는 제도를 운영 중인데, AI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쌓은 연구원·교수 등을 영입해 관련 연구를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애플카 책임자도 이직했다…불꽃 튀는 빅 테크 '인재 경쟁' [임주형의 테크토크] 서울 한 일자리센터에서 시민이 구직 정보를 살피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카카오 i 리서치 프로그램'을 통해 AI 인재를 적극 지원·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인재 부족은 계속 심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년간, 국내에서만 신규 소프트웨어 산업 인력 수요가 35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정규 교육 과정, 정부 사업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양성되는 개발 인력은 32만4000명입니다. 3만여명의 인력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증강/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부족한 고급 인재는 약 1만9000명에 달해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AD

이와 관련, SPRi는 "소프트웨어 교육 및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인력수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체 인력 양성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고급인력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문 대학원 설립 등의 고려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언했습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