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8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민주노총 청년노동자대회’에서 청년 조합원들이 양질의 청년 일자리 보장,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배달 플랫폼 노동자를 포함한 청년 조합원들은 청와대까지 배달 오토바이와 자전거, 도보 행진을 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21.11.28 15:53
28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민주노총 청년노동자대회’에서 청년 조합원들이 양질의 청년 일자리 보장,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배달 플랫폼 노동자를 포함한 청년 조합원들은 청와대까지 배달 오토바이와 자전거, 도보 행진을 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