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호텔에서 디저트를 즐기며 제주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윈터 스테이 인 제주 패키지'를 내년 2월28일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프랑스식 초콜릿 케이크인 '퐁당 오 쇼콜라'와 '솔티드 캐러멜 라테' 세트 이용 혜택이 포함돼 있다. 조식 뷔페 2인 혜택과 사계절 온수로 운영되는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단 내년 1월3일부터 28일까지는 보수공사로 실내외 수영장은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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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시에는 사우나 2인 1회, 3박 시에는 미니바 1회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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