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랜만에 회식이나 할까?"…위드 코로나에도 떨떠름한 직장인들[허미담의 청춘보고서]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직장인 10명 중 7명 "위드 코로나 시대 우려"…회식 부활도 걱정
직장인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에 피로감 늘어"

"오랜만에 회식이나 할까?"…위드 코로나에도 떨떠름한 직장인들[허미담의 청춘보고서]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부활한 회식 문화로 인해 직장인들이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AD


편집자주당신의 청춘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까. 10대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청춘'들만의 고민과 웃음 등 희로애락을 전해드립니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회식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회식도 업무의 연장선 아닌가요?"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20·30세대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실상 중단됐던 회식이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재개됐기 때문이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에 직장인들은 "저녁 있는 삶이 사라졌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일각에서는 위드 코로나 이후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등 방역지표가 악화한 만큼 절제 있는 회식 문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년 차 직장인 정모(27)씨는 "위드 코로나 이전에는 쭉 재택근무를 해왔다"라며 "회사를 안 나갔기 때문에 회식도 따로 없어 저녁엔 내가 원하는 취미활동 등을 할 수 있었다. 또 출퇴근을 하지 않아도 돼서 신체적 피로도 줄어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위드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종료됐고, 출근한 이후에는 상사가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회식하자'고 하더라"며 "원치 않는 회식을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친목 도모를 위해 회식하고 싶으면 점심에 밥 한 끼 같이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


A씨처럼 회식 문화를 즐기지 않는 이들은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이 직장인 14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9%가 '위드 코로나 시행이 우려된다'고 답했고, 이들은 우려되는 부분으로 ▲감염 위험 확대(83.8%·복수응답) ▲저녁 술자리 회식 부활(53.3%) 등을 꼽았다.


이어 ▲워크샵, 단합대회 등 사내 행사 부활(38.8%) ▲불필요한 대면보고 및 회의 증가(29.2%) ▲재택근무 축소로 출퇴근 전쟁 재개(25.4%) ▲단체 점심 식사 재개(20.1%) 등의 순이었다. 상당수의 직장인이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함께 회식 문화 부활을 걱정하는 셈이다.


"오랜만에 회식이나 할까?"…위드 코로나에도 떨떠름한 직장인들[허미담의 청춘보고서]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에 피로감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또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스타트업 기업에 다니는 1년 차 회사원 최모씨(26)는 "저녁만 먹고 헤어졌으면 좋겠는데, 2차·3차까지 회식하는 경우도 있어서 문제"라며 "상사가 말은 '2차까지 안 와도 된다'고 하지만, 참석하지 않으면 나중에 '왜 안 왔냐'고 꼬치꼬치 캐물어서 스트레스"라고 토로했다.


이어 "주중에 회식 한 번 하면 그 피곤함이 주말까지 이어진다"라며 "회식하기 싫다는 사람은 제발 빼고 원하는 사람들끼리만 회식하면 좋겠다. 회식 자리에 빠져도 눈치를 안 봐도 되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위드 코로나 이후 늘어난 회식 자리 등을 지적하며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지나치게 느슨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한 누리꾼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업주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위드 코로나 너무 싫다"라며 "예전에는 오후 10시에 회식이 끝났을 것인데, 이제는 '아 2차 가야지, 안 그래?'라고 하더라. 돌파감염되면 책임질 거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아직 코로나 종식된 것도 아닌데 술집 가면 양복 입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우리 회사도 위드 코로나 되자마자 회식 일정부터 잡더라",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 회식은 이른 것 같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랜만에 회식이나 할까?"…위드 코로나에도 떨떠름한 직장인들[허미담의 청춘보고서] 지난 7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사진=아시아경제DB.


이 가운데 위드 코로나 이후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최다를 경신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진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6일 411명을 기록하며 지난 8월 말 이후 처음으로 400명을 넘었다. 6일부터 12까지 일별로는 411명→405명→409명→425명→460명→473명→475명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위드 코로나 2단계로의 전환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위드 코로나 전환은 시행 4주, 평가 2주 등 6주 간격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12월13일로 예정된 2단계에서는 행사·집회 인원수가 늘어나고, 유흥시설의 시간제한이 해제되는 등 추가 방역 완화가 예정돼 있다.


AD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1단계를 지속하거나 방역조치를 강화할 수 있다"며 "현재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예의주시하고 있고, 아직 (일상 회복 1단계를 시행한 지) 10일 정도 돼서 진행 상황을 보면서 단계 전환이나 조치에 대한 부분들은 검토하겠다"고 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