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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발견, 키즈놀이앱 최초 100만 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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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액티비티 소개에서 온라인 놀이클래스로 ‘서비스 확장’

놀이의발견, 키즈놀이앱 최초 100만 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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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웅진그룹의 키즈놀이앱 '놀이의발견'은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시작 2년 6개월 만의 성과로 1년 만에 45만명의 회원이 순증한 수치다. 월 평균 거래 수도 2019년 8000여 건에서 올해 3만3000여 건으로 400% 이상 확대됐다. 놀이의발견 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회원수와 거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놀이의발견은 론칭 당시 테마파크, 키즈카페, 체험학습 등 전국 각 지역의 키즈 액티비티를 소개하고 고객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한을 받던 지난해부터는 미술, 음악, 랜선여행 등의 놀이수업을 집에서 실시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놀이클래스Live를 도입해 고객층을 넓혔다. 특히 수업 준비물인 놀이키트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의발견, 키즈놀이앱 최초 100만 회원 돌파

또한 지난 7월 키즈 전문 숙소 예약 서비스를 오픈하며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아이가 있는 가족들의 숙소 예약 서비스 이용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선생님들이 집으로 찾아가는 놀이·배움 돌봄 서비스 ‘짝꿍쌤’을 선보였다. ‘짝꿍쌤’은 아이를 돌보는 것을 넘어서 교육과 성장, 정서를 케어하는 서비스다. 집에 있는 영어책을 활용해 아이와 시간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다.


놀이의발견은 전국 각 지역별 액티비티 1만여개, 놀이클래스 라이브 6000여개, 스토어 상품 7000여개 등 국내 최대인 2만3000여개의 압도적인 키즈 놀이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강민규 놀이의발견 이사는 “언제 어디서든 부모님들이 고민 없이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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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발견은 2019년 4월 웅진씽크빅의 벤처사업부로 출발했다. 지난 해 우리큐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2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6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등 대표적인 키즈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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