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비즈니스 장기 출장객과 재택근무족을 위한 '롱 스테이 베네핏(Long Stay Benefits)' 혜택을 내년 상반기까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혜택은 최소 30박 이상 연박 고객에게 제공된다. 투숙 시기 및 기간, 객실 타입에 따라 폭이 다른 객실 요금 할인과, 호텔 내 식음업장 및 룸서비스 20% 할인, 평일 스파 20% 할인,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서비스 30% 할인, 주차 및 발렛파킹 무료 제공 등이 포함된다.
'워크 앳 레저(Work at Leisure)' 서비스도 마련했다.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허리에 부담이 덜한 허먼밀러 사무용 의자와 초고속 충전 케이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개인 촬영을 위한 링 램프와 그린 스크린, 휴식시간을 위한 요가매트 등이 해당 서비스에 포함된다. 고객 요청 시 무료로 제공한다.
소시지 롤, 부다볼, 퀴노아 샐러드, 비건 아보카도 버거 등 익스프레스 룸서비스 메뉴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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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베르나베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업무를 하며 여행과 같은 일상을 즐길 있도록 장기 투숙과 재택 근무에 특화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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